참으로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


너무나도 그리운 그때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네요


저는 사랑방 한번도 들어가지도 않고 오로지 군주만 했었는데


이제는 군주 하면서도 가끔씩 사랑방 들어와서 글 클릭해서 보고 있는데


참으로 그시절이 그립네요


매일 전체 채팅 들어가면 반갑게 맞아주시던 유저분들


질문이나 조언 구하고자 하면 선뜻 충고나 질문에 답해주시던 그때가 참 그립네요


아직도 구레벨인 200도 못 찍고 있는데


진짜 그때 그시절이 참으로 보고싶고 돌아가고픈 생각이 아직도 있네요


어느덧 군주한지도 5년이 다되가는데


제게는 군주 하면서 느낀게  처음에 군주 할적에 군주하면 재밌을까 생각하고 했었는데


군주를 5년 정도 해보니 왜 군주가 재밌는걸 이제야 알게 됐을까요 ..


진짜 제게는 군주가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는 유저들이 있으니 행복하네요 ..


아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