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창에...때로는 막 아니 그냥 여러 마을??... 또는 캐릭 욕도 했거늘...조만간 잡혀가려나요??;;;;;;;;아직이군요 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은 이가 과연 몇이나 될려나요?? 사람인지라 더러는 욕도합니다 전.. 뭐..댓글 달으셔도 무방합니다  단!!! 가슴에 손을 한 번 올려보시어요~~~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에서는 사람은 때론 악마와 손을 잡을 수도,,ㅎ그래도 정 하시고 싶으시다면야 욕하셔도 뭐 ㅎ   아.. 전 문종 숨어우는바람이였습니당!!!조만간 복귀를 꿈꾸며~~~ 누구의 편을 들려는 게 아니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회사에서 잠시 몰컴중...그럼 이만..꾸우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