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원템은 군주의 매출을 책임지는 NO.1 아닌가요??

엔도어즈보다 밸로프가 왜 사랑은 못받는지 아십니까?

첫번째이유, 유저들 마음을 전혀 이해하려하지않고, 그저, STAY 하고 있는 것.
두번째이유, 게임에 대한 재미가없다.
세번째이유, 모든 게임은 변화과 없으면 흥미가 없다는 것이고, 흥미가 없으면, 안한다는 것이다.


대망의 이유.

900원이라는 돈 즉.. 1000원을 사용했을때,

즉. 로또를 했다 생각해봅시다. 5000원이라는 투자를 했을경우, 10억~20억 적게는 2억 5천만원 200만원
5만원이 당첨된다고 봤을때,

사람들이 왜 로또를 하는거 같은가? 그냥? 재미로?

5000원에 대한 보상심리다. 행운에 대한 보상심리도 있겠지만.

하지만, 900원템을 봐라.

이사부? 예전엔, 거의 현 20만원을 호가했다.
지금은 16000원?

누가 900원을 사용해서, 16000원이 나오거나, 2000원이 되거나

이것을 누가 많이 하는가?

엔도어즈라는 회사가 왜 돈도어즈라고 욕을 들으면서도 유저에 대한 절대적 사랑을 받았는지


그걸 생각해보라.

인수해서 적자 봤다 생각하지말고.


부분유료화 게임의 묘미가 뭔지. 이렇게하다보면, 이벤트할때마다, 유저가 10~100명 계속 떨어져나간다.

그러다보면 망하고,


방안이 몇가지있는데.

1. 이사부에 기능을 추가하라, 눈에 확띄는, 에쿠스에, 6기통을 단듯이.

2. 비싼템을 만들어라.

3. 적어도, 900템을 사서 깟을때, 최고가 물건이 20만원이상은 해야. 사람들은 많이한다.
최저가 50원이더라도, 그리고 좋은비싼것을 많이줘라 그게 손해가 절대아니다.
그래야, 경제게임은 돌아간다. 인생이나 마찬가지다.
돈많은사람은 많이벌고 돈적게버는사람은 적게벌어야 세상은 돌아간다.

900원템에 그걸 추가해라.

한두달안에. 업데이트 안하면, 군주는 돌이킬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