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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훈민정음 1. 순우리말 소개하기!! 이벤트
번호 2350121
사랑하구싶어 | 태조 | Lv.232
2013-10-09 | 조회 822

열두달을 말하는 순우리말

 



 1월 해오름달 - 새해 아침에 힘있게 오르는 달 

 

 2월 시샘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달 - 뫼(산)와 들에 물 오르는 달 
 



4월: 잎새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달 - 마음이 푸른 모든이의 달


 


  

6월: 누리달 -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차 넘치는 달 

 



 7월은 견우직녀달 - 견우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




















8월: 타오름달 -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는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9월은 열매달 - 가지마다 열매 맺는 달

 


 

10월은 하늘연달 - 밝달뫼(밝은산)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 
 



11월 미틈달 -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
 
 

12월은 매듭달 -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
 

 

 ★ 순 우리말인 비의 종류


♣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 작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 달구비 - 달구(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 토막)로 짓누르듯 거세게 내리는 비.
♣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는 비.
♣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 누 리 - 우박.
♣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 웃 비 -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 못 비 - 모를 다 낼 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 모다깃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 오란비 - 장마의 옛말
♣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잠 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뜻으로 쓰는 말.
♣ 떡 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술 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비에 관한 순 우리말

*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 는개비 -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 이슬비 -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
*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 가랑비 - 보슬비와 이슬비.

*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 작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 장대비 - 장대처럼 굵은 빗줄기로 세차게 쏟아지는 비.

* 주룩비 - 주룩주룩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 

* 채찍비 - 굵고 세차게 내리치는 비.

*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 지나가는 비 - 소나기.

* 소나기 - 갑자기 세차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진흙을 씻어 내는 비.

*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 누리비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 찬 비 - 차가운 비.

* 밤 비 - 밤에 내리는 비.

* 억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 웃 비 -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 못 비 - 모를 다 낼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 복 비 - 복된 비.

*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 모다깃 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 이른비 - 철 이르게 내리는 비.

* 늦은비 - 철 늦게 내리는 비.

*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 봄 비 - 봄에 내리는 비.

* 여름비 - 여름에 내리는 비.

* 가을비 - 가을에 내리는 비.

* 겨울비 - 겨울에 내리는 비.

* 큰 비 - 홍수를 일으킬 만큼 많이 내리는 비.

* 오란비 - 장마의 옛말

*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잠 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 떡 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말.
 
* 술 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 눈비 - 눈과 비 진눈깨비.

* 흙비 - 바람결에 날아 떨어지는 보드라운 모래흙. 토우(土雨)
 
* 고우(膏雨) - 농작물이 자라기 알맞게 제때에 내리는 비

* 뇌우(雷雨) - 우레를 수반하는 일시적인 폭우

* 자우(慈雨) - 식물이 자라는 데 알맞게 내리는 비. =택우(澤雨)

* 서우(瑞雨) - 곡물의 생장을 돕는 고마운 비

* 은죽(銀竹) - 세차게 쏟아지는 비의 형용. 소나기

* 희우(喜雨) - 가뭄 끝에 오는 반가운 비

* 구한감우(久旱甘雨) -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 사풍세우(斜風細雨) - 비껴 불어오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세우사풍/세풍사우)
 

 




별에 대한 순수 우리말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반짝이는 금성

개밥바라기, 어둠별 : 저녁 무렵 서쪽 하늘에서 보이는 금성

꼬리별 , 살별 : 혜성

별똥별 : 유성

별똥돌 : 지구에 떨어진 운석

별무리 : 무더기로 보이는 많은 별들

붙박이별 : 항성(북극성)

달별 : 카시오페아 별

여우별 : 궂은 날에 잠깐 떳다가 숨는 별

잔별 : 작은별

짚신할아버지(짚신할아 비) : 견우성

짚신할머니 (짚신할미) : 직녀성

좀생이 : 플레이아데스

말굽별 : 왕관자리

미리내 : 은하수

살차다 : 혜성의 꼬리 빛이 세차다









 


 






월요일. 다날

화요일. 부날

수요일. 무날

목요일. 남날

금요일, 쇠날

토요일, 흙날

일요일, 해날


 


1.하루 2.이틀 3.사흘 4.나흘 5.닷새 6.엿새 7.이레 8.여드레 9.아흐레 10.열흘

11.열하루 12. 열이틀 13.열사흘 14. 열나흘 15.열닷새 16.열엿새 17.열이레 18.열여드레

19.열아흐레 20.스무날 21.스물하루 22.스물이틀 23.스물사흘 24.스물나흘 25.스물닷새

26.스물엿새 27.스물이레 28.스물여드레 29.스물아흐레 30.서른날 마지막날.그믐날

 

 

 홍명희의 `임꺽정` 에 나타난 아름다운 우리말

 

<임꺽정> 단 한 편의 소설 속에(물론 대하소설이지만)

대략 590여 종의 중첩어가 나온다. 그 중 특이한 것을 보면 다음과 같다.

 

건둥반둥: 반둥건둥. 일을 겉날리며 끝까지 마무리 짓지 못하고 중도에서 그만두는 모양

겸두겸두: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아울러 함을 이르는 말

고주리미주리: 고주알미주알. 즉 아주 잘고 소소한 데 이르기까지 죄다 드러내는 모양

꾀송꾀송: 달콤한 말로 남을 자꾸 꾀는 모양

납신납신: 입을 경솔하게 자꾸 놀리며 말하는 모양

너미룩내미룩: 서로 상대편으로 책임을 떠넘기어 미루는 모양

너푼너푼: 가볍게 자꾸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양

댕갈댕갈: 맑고 고운 소리가 구르듯이 가볍게 잇달아 나는 모양

되숭대숭: 여러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종작 없이 지껄이는 모양

두세두세: 약간 동안을 두고 서로 말을 띄엄띄엄 주고받는 소리 또는 모양

마닐마닐: 음식을  먹기 알맞게 무르고 보드라운 모양

맹꽁징꽁: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로 시끄럽게 지껄이는 소리를 비겨 이르는 말

솔랑솔랑: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시 벌시 벌: 시부렁시부렁. 쓸데없는 말로 주책없이 함부로 자꾸 지껄이는 모양

씩둑꺽둑: 이런 말 저런 말로 수다스럽게 자주 지껄이는 모양

어뜩비뜩: 행동이 온당하지 못한 모양

저적저적: 발걸음을 천천히 내디디며 걷는 모양

진동한동: 매우 급하거나 바빠서 분주히 서두르는 모양

쭐레쭐레: 까불거리며 경망스레 행동하는 모양

초싹초싹: 가볍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회창회창: 기다란 물건이 탄력있게 휘어지며 한들거리는 모양  

 

이렇듯이 <임꺽정>은 다양한 중첩어, 의태어를 시의 적절하게 요소요소에 배치함으로써


, 명료한 의미전달은 물론 미묘한 어감을 잘 살려내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어휘들이, 식민지 시대,


 일제가 우리말을 말살하려고 한 시기에 자연스럽게 문학 작품에 표현되고 그것을 쉽게 읽고 썼을


어휘들이, 왜 요즈음의 우리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냐는 것이다. 분명 4·50년 전에 우리들이

또렷하게 썼던 어휘들이기에 그 안타까움은 클 수밖에 없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고 계세요!?

여기서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그르느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아라 - 바다의 우리말

깨단하다 - 오래 생각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 덕분에 깨닫다, 

씨밀레 - 영원한 친구의 우리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 그런대로 넉넉히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존 (웃돈이라는 말과 비슷)

여우별 - 궃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볼우물 - 보조개  

가람 - 강

새암 - 샘 



다솜 - 사랑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고빗사위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꽃샘 - 꽃샘추위라고도 많이 하죠? 봄철 꽃이 필 무렵 추위

 

아사 - 아침 


묏채 - 산덩이

하늬바람 - 서풍 

아띠 - 사랑

 

미르 - 용

너울 - 바다의 사나운 물결 

 

                                              온누리 - 온세상


                                  햇귀 - 해가 떠오르기 전 나타나는 노을의 분위기

                                            길섶 _ 길의 가장자리
                          

                                               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노랑 -  천천히, 느릿느릿 


                                                     시밝 -  새벽

곰살 궃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우리나라 말인데도 모르는 단어가  꽤 많아요. 그래도 뜻을 알고나니 참 예쁜 말이죠.


앞으로는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용 해야겠지요. 한글날을 맞이해서

 아름다운 글을 많이 애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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