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서버 공성 룰에 관하여....


세종서버 59대 12월 공성 중 5일을 남겨두고, 1월 6일 60대 왕실이 교체가 되었습니다.

왕실이 교체가 된 후 공성참여 마을 중 한곳에서, 12월 공성 룰 중 용병에 관련하여

"마을 주민모집 및 주민가입 불허" 건을 풀어줄 것을 병조판서님께 요청했습니다.

병조판서님은 59대에서 참여 마을간에 합의하에 성립된 룰이기 때문에 임의대로

풀어줄 수가 없다 하여 거절을 했고, 계속적인 요청에 참여마을 합의 후 동의하에 

결정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공성에 참여한 각 마을 문의결과 반대의 마을이 나왔고, 그러므로, 이 건은 허용이 

되지 않겠다고 얘기가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룰을 풀고자 했던 마을은 왕실 군주님께 문의를 하게 되었고,

군주님께서는 공성참여 마을인 타마을과는 사전회의나 동의도 없이 임의대로 

"공성참여 마을 주민가입 허용 " 공지를 내보냈습니다.

룰을 풀어줄 것을 요구했던 마을은 공지가 나간 후 바로 주민가입에 들어갔고,

그로 인해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공성참여 마을은 정담소를 열어서 군주님께서 사과문을 올려줄 것을 요구했으나.

군주님께서는 운영정책을 거론해 " 공성 중 마을주민 모집금지 "란 없다하여

법안 제2조에 의거

"법안은 운영정책을 앞서지 못한다." 며 법안보다 하위에 있는 룰 역시 마찬가지다며

수용 할수 업다고 하였습니다.

공성 룰의 주민모집 금지를 무시하고, 공지를 하게 된 점이 위법이라 생각하면,

"군주가 독단적으로 공성중 주민모집금지 룰을 무시하고 공지를 했다." 라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라고 하고서는, 다른 일 준비 때문에 가봐야겠다고

정담소를 나가버리셨습니다.

이에,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이상 세종서버 평안도순천마을은

군주님께서 말씀하신 상위법에 따라 공성 룰을 지킬 이유가 없으니,

회의 및 왕실개입은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ㅡ 세종서버 평안도순천마을 대행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