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군주데이 하루전세종서버 30프로추경하던 저녘 점검이끝나고 귀령지하 명당을 자리잡을떄생긴일. [참고로세종서버는 군주데이떄 추경 40프로이져?]

스토리:   점검이끝나고   빛의속도로 스타트를 눌리면서 로그인을해서 귀령지하명당을 먹었따  그런데    버프좀먹는다고 몬스터안떄리고 그자리에서있으면서 준비를하던중..  같은마을소속 평안도순천 [모모씨]가로그인을하면서 그자리앞에 딱 나타났다  그러더니 아무말없이 몬스터를 떄리면서 사냥을시작함  그래서난 어머지???  10초를지켜보다가 딱말을했다.

나:  삼촌저 자리잡아서여기서사냥할려고했는데 

모모씨 : 고백아 몬스터안떄리면 자리인정안된다 
내가안가고 그앞에서 멍떄리면서서있으니깐 좀이따 채팅을치셧다

모모씨: 어리니깐 니가쫌양보해..[어리니깐 니가쫌 양보해?...헐 ㅎㅎㅎ]

나 :  할말없어짐..;;
같은마을인데;; 딱봐도 점검시간끝나고 앞에서있으면 딱사냥할려고 있는거지....내가 뭐하로거기서있어요..

그래서 난 그런가보다 하면서  평안도순천 마을대행수님한데 귓을 드렸다..

세종서버는 자리개념이 몬스터안떄리고 앞에서있으면   자리인정안되는건가여?.. 이러니깐  

답변이 아니라고 말을했다..

내가보기에도 그건아닌것같다..   군주법률은 머있는것없는것이지만..  거기에보면
누가있으면 5분간  광고창을 뛰우고  미동없을시  그자리에사냥을 하는거라고적혀있따..

그래서 난 하..머지 하면서  다른사냥터로이동.. [마을주민이니깐..사냥하세요 하는맘에]
귀령사 2층명당을 갓다.. 근데 위에는 사냥하고있고 밑에는 아무도없었따..
그래서 나또 버프챙기고사냥할려고하는데 어디서 또누가날라온다..[평안도순천마을주민]>호호 ㅎㅎ
그러더니 아무말없이  사냥을시작함..[또뭐야 이건 ㅎㅎ ㅎㅎ][이마을뭐지..]
[이래서기분이많이나뻐서  생각좀하다가  ..이래선 나절대 자리못잡겠다 ][하고마을탈퇴함]
그러고 좀이따  귀령사 지하에서만난 모모씨한데 귓말이옴..


모모씨: 고백아 혹시마을탈퇴한거 나떄문에 탈퇴했나???

[헛 알긴아시는구나..]
난예의상 아닙니다 그런거아닙니다 하면서 엄청둘러됨..ㅎㅎ  
어쨰든 색다른 자리개념을 체험했다..  


세종서버는 자리잡을떄  몬스터를 무조건 떄리고 .. 몬스터한데 두들겨마즈면서 버프챙기고그러십시요 물약챙기고..[죽으면 그자리날라가니깐 강황탕 갈겨드시고!! ㅎㅎ]

꼭 아시길바래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