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란 표현이 이번 군주님들에겐 적절한 표현인듯 싶습니다.

처음엔 의욕적으로

군주님들 회합햇고~,운영자에게 회합내용을 전달 하엿죠?

물론 실망스러운 답변만 돌아 왓지만, 다시금 회합하여 벨르프 본사 까지 찾아간다고 공표 하엿습니다.



"후.....................

군주임기동안 하나도처리가안된다면 군주임기끝나기전에 한번 몇몇군주님들과 면담하러가보겠습니다"


윗글은 그 내용 발췌 한것입니다.

그때의 의욕과 패기는 사그라 지는 불꽃이 되어 버렷나요??

(물론 희망 사항이엇지만, 뭔 게임 가지고 자기 생업과 여유 시간을 희생 하가면서

본사 까지 가겟나 햇엇습니다만)


63대 군주 출마분들은 ,보다 자기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 하실분만


후보 등록 해 주실길 바랍니다.


1,전낭거래 금지에 따른 불편사항과,셋트 아이템 거래시. 사기 행위들이 발생중

2,조선족 불법 쩐들 대처방안

3.풀린쩐들 회수 방법

4.신규사냥터 발표 시기

군주 후보 여러분 당선 되시면~~~~~~

위의 내용들을 꼭 운영진에 다시 한번더 건의 해주시고, 성실한 답변을 요청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