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령 청진의 공성이 있엇습니다 전 물론 청진의편도 보령의편도아닌 사람입니다

신나게 따라다니면서 구경을했어요 그런데 청주 레벨250 뉘신지 몰라도 행수하나 다리 근처에 서있더라고요

젼 초보니까 말을걸었죠 "여기서 뭐하세요?? "  그는 대답이없엇어요...

 말건지 10초도안되서 이분은 기억납니다 제이니 이분이오시더라고요

우연인진 져도 모르겠네요 갑자기오셔서 젼 그분에게 말도 걸지않았는데 오셔서 "?"라고 쓰시더라고요

젼 상관이없으니까 무시했습니다 다시물어봤어요

 "여기서 뭐하시냐고요"라고 그는대답이없었습니다

 제이니도 보고만있더라구요...

내 이건 그냥 그냥있었던일에요 거기서부터젼 보령까지 궁금해서 신나게뛰엇습니다

 들어갔더니 이태임?? 부여?? 250짜리 사람이 서있더라고요 .

그래서 져는 또 생각했습니다 나처럼 구경왔구나.. 그래서 같이 봤어요

 이떄까진 같이본줄알았어요

근데 8시30분이지나고 그생각이 틀렸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는 구경한게아니였어요 막자를하거였어요. 뭐 이게 비매너 인가 ?? 져는모르겠는데그냥그렇다고요. 말이 많더라고요 이번공성이 어제작막도 드럽던데 젼 일반입니다. 막자 재밋어보이네여. 나도 해볼까했어요

아그리고 제이니도중에 나왔짜나요 마지막쯤엔 보령에있더라고요 그냥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