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허름한 인천 부두가 선술집

" 최형사  제보 확실해 오늘 여기서 조폭들 모여서 뭔가 한다고 하는 이야기 "

" 네 박형사님 여기서 모인다는확실한 제보가 제 똘만이 한테서 받아어요"

그때  4명의 서로다른 연령대의 남자들이 들러와 술과 안주를 시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

다/.

"잔혹한 도끼 형님  안녕하세요......"

90도로 인사하는 20대 뚱뚱한남자 를 보며 40대 남자가 " 찌질이 너도 잘지내지 "
 
인사를 하고  "사사미 신사형님도  안녕하세요.."30대 남자에게도 인사를 한다...

그리고 친구인듯  "사신 사냥개" 라고 부르며  반갑게 인가를 한다///

최형사와 박형사는 만일에 사태에 기동대를 대기 시켜놓고 이들의 대화 내용을 녹음 시켜 놓고 있었는데

"  찌질아 내일이 D-day   8시 맞지 " 네 도끼형님  이번에는 저번 당한걸 그대로 복수해야죠"

"  형님이 도끼들고 다부시고 깨면 되여 "  악귀사시미 형님도 칼로 이번에 수원 애등 박살내야죠...

저번앤 형님  안계서셔 우리가 엄천 깨져는데 이번에 형님이 확실히 복수 해주세요..."

" 사신사냥개 너는 총들도 방어잘해 수원애들도 꽤 센놈들도 있으니 집 잘지켜 알아쥐"

" 네 사시미형님과  도끼형님  도끼와 칼로 수원 애덜 박살내주세요.... 제가 집은 잘지킬게요..."

 "  이번에  인천의 무서움을 확실하게 보여주자 확실하게 박살내자 "

박형사는 이들의 이야기에 인천 조폭 과 수원 조폭 의 싸움에     도끼 칼 총등의 무기에 심각함을 느끼며 기동대를 출동 시켜  이들을 체포작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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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날 체포를 하고  폭력조직 형성에 관한 법률 위반에  혐의없음으로 풀어주었다...








찌질이

악귀사시미

사신 사냥개

찌질이

군주 아이디


이들은 그낭 군주온라인 공성 이야기를 하던중 .에  경찰에게 잡혀 ....


즐거운 군주하세요...

이름  여러 아이디릉 보고 참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