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나의유머]스트레스 |
번호
2393602
|
|
---|---|---|
용담호혈 | 세종 | Lv.272 |
2014-07-30
| 조회
166
|
김씨는 매일아침마다 스트레스다
그는 밤 늣게 까지 일하며 ,늦은 아침까지는 자야 햇지만
옆집에서 들려오는 소음에 달콤한 아침잠을 포기해야만 햇다.
옆집에 사는 박씨가 출근 하며 내는,고물 x차의 지독한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어느날 그 지독한 소음이 멈추었고, 그는 달콤한 아침잠을 즐겻다
몇일후 김씨는 조용함의 이유가 궁금하여,창문을 통해 박씨집을 보고 있엇는데
박씨가 명품 차를몰고,미끄러 지듯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그날이후 김씨는 포기한 아침잠이 아닌, 긴긴 불면의 밤을 보내야 햇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픈가요? ㅎㅎㅎ
무더운 여름 건강들 조심 하세요~!!!
그는 밤 늣게 까지 일하며 ,늦은 아침까지는 자야 햇지만
옆집에서 들려오는 소음에 달콤한 아침잠을 포기해야만 햇다.
옆집에 사는 박씨가 출근 하며 내는,고물 x차의 지독한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어느날 그 지독한 소음이 멈추었고, 그는 달콤한 아침잠을 즐겻다
몇일후 김씨는 조용함의 이유가 궁금하여,창문을 통해 박씨집을 보고 있엇는데
박씨가 명품 차를몰고,미끄러 지듯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그날이후 김씨는 포기한 아침잠이 아닌, 긴긴 불면의 밤을 보내야 햇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픈가요? ㅎㅎㅎ
무더운 여름 건강들 조심 하세요~!!!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몬스터경험치좀 많이 주셨으면.... (2) | 2003-11-14 | 118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