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니 기분이 더 안좋네요.

그동안 제가 해왔던 것들때문에 더더욱 그렇네요.

기사랜서 <--  톡까지 차단한 상황입니다.

군인이고 어린걸 떠나서 제가 너무 믿었나봅니다.

템다 돌려주면 봐주려햇는데 괘씸해서 안되겟네요.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신고하고 고소하려합니다.

갈때까지 한번 가보겟습니다.

상황이 해결된다해도 군주에는 더이상 미련이 없네요.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합의없이 가보겠습니다.

철이없다고해도 그렇지 두번다시 이런짓못하게 제2의 제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저의 선에서 한번 최대한 노력해보려합니다.

진행상황은 제가 사랑방에 자주 남기도록하겠습니다.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 저의 불찰입니다.

이런 피해가 없도록 군주 유저분들은 조심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