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고, 전대주주님이 정리하겠다고해서, 대행수님이랑 여타 다른분들이랑 최대한 말안섞고지냈습니다. 귓에만 대응했구요.

어느날 대행수님이 주식팔린것에 놀라셨다면서 저에게 귓이왔고
저는 어짜피 정리가 잘안됬다면, 있으실만큼 있으시고, 만약 나가시면

주민들은 대행수님 보고모인거지 주주보고 모인게안니까 다데려가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나서 말이 어떻게 돌았는지

왜 내가 돈으로 사람을 사려는 사람이 된건지 모르겠네요.

정읍사람들 부캐남겨놓고 수원마을창에서 떠든거 잠자코 보고있었고,

이중마을 행위하는거 조용히 용인했습니다.

그리고 아예 마을창에 제가 대행수 바뀌면 기존주민 전원 역메주고 자르고 새로시작한다고까지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캐분들이 수원마을창에서 이루어진 내용을 사랑방까지 들고왔고

저는 무슨 돈으로 뭐 하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저는 그쪽 분들이랑 이제 일절 상대안합니다.

데려가는걸 뭐라고 한적도 없고, 난 애초에 냉철님 부캐릭이 수원마을창에서 우리가 대화하는거

보고 말하길래 수감은 하루 3번이 한계라고 조언했을뿐이고, 마크에서 나오듯 저는 단종역군입니다.

경험상 3번이 한계였다고 말해줬을뿐인데 사랑방에서 그 대화가 언급되면서

매크로 웅호자도 됬네요. 그래놓고 귓해서는 저한테 마을 사서 대처가 잘못됬다는둥 하시는데.

도대체 제가 제 돈내고 마을사서 정리할 시간 충분히 준다고 했는데도, 하루만에 나간다고 하신분들

한테 급하게 내쫓았다는 평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