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년만에 첨으로 게임 때문에 OS를 다운 그레이드 해 봅니다.

그 좋은 윈8.1k를 윈7으로 바꾸어 봅니다.

나도 이제 늙었나? 옛것을 버리지 못하고....

삼성 아티브북 4로 vm-ware, hyper-v

가상으로 OS 두개를 돌려보려구 삼성 서비스 센타에

열심히 물어 보고 구글링하고 별짓을 다 해봐도 안되더군요.

결국 군주온라인에게 무릎을 꿇고 윈도우즈7으로 다시 설치 했습니다.

노트북이 구려서 가상으로 OS를 두개를 못 돌린다는군요.

군주온라인 서비스 센타에선 전화를 해도 안 받고요.

목 마른 놈이 우물 파야죠 어쩌겠어요.

어찌 보면 제가 정신 나간놈 같기도 합니다.

노트북에다 게임 설치할 생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최신 운영체제를 버리고 아랫 버전의 윈도우즈를

설치하질 안나?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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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나 삼촌이 있었다면 병.신짓한다고 뒤통수라도

한대 맞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난 경주 마을로 빨리 가고 싶을 뿐이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