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남자입니다.

초등학생때 하던 그 추억으로 다시 시작해볼려 했는데...

군주는 네이버에 쳐도 스텟은 뭐가 좋은지 검창 뭐 이렇게 있길레.

뭘 껴야 좋은지 몰라서 정중하게 죄송한데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가요

이러면 뭐... 다들 자기 갈길가거나.

ㅁㄹ... 이런 대화를 남기고 떠나시고 귀찮으신거 압니다.

그래도 신규 딱 박혀있는 초보한테 너무 가혹한 게임인거 같네요...

제가 해오던 게임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

너무 차갑고 사람들이 다 냉정하네요. 한 다섯분 물어보다가

그냥 게임종료... 뭐 스승님은 정하래서 정했더니

정하고 나니깐 대화 뚝... 대화 더이상 안이어 가시고

스승님한테 다시 물어볼려고 하니깐 이름도 기억안나고.

휴... 하여튼 기분만 나빠지고 가네요.

다신 들어갈 생각조차 못하겠네요

좀 기대하면서 다운로드 했더니 비스타 어쩌고 여서

수동 설치도 이상하게 돼서 컴맹이라 힘들게 깔아서

기대하며 접속 했지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