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도토리님 |
번호
2421202
|
|---|---|---|
| 치랭 | 단종 | Lv.250 |
2015-02-03
| 조회
996
|
올리신거 퇴근하고 잘 봣습니다. 그런데 글은 제대로 적으셔야죠
역시 개버릇 남 못준다고 역시 거짓말을 많이 적어놓으셧네요
단종섭 인천마을에 도토리님이 잇을때 분쟁이 많앗지요..
대충 대표적인거 몇개만 적어놓겟습니다.
망초누나도 모르는 예기를 소문내고 다니셧지요
도토리님이랑 망초누나랑 결혼하기로 약속햇으며 곧 할거라고 인천마을을 제외한
타마을유저분들께 말씀을 드려 그 예기가 인천마을로 흘러들어왓지요..
그때 정작 망초누나 본인도 모르던 예기엿기에.. 망초누나랑 싸웟던 사실 잊어버리셧나요?
그리고 중종섭에서 넘어와서 여러마을 돌아다니다가 인천마을에 오셔서
군주 출마한답시고 군주 출마하셧지요..
그런데 그때 군주 출마하실때 소속마을에는 말씀도 안하시고
포항마을이엇나 한 대행수님을 직접 찾아뵈어
저녘식사를 하시면서 군주 출마한다고 말씀을 하셧다고 햇지요.
그런데 그게 결국 거짓말아니셧나요? 나중에 서버 이전하기 1~2주전에 그 대행수님이
인천마을에 찾아오셔서 난리 치신거 보셧잖습니까 도토리케릭은 잠수인척 하시면서 부케로 움직이시면서 이것저것 많이 하셧잖아요ㅎ 도토리님은 정작 자신이 하신 거짓말 때문에
분쟁이 잇엇던 사실은
기억을 못하시고 저희에게 책임을 넘기시네요?
그리고 도토리님이 작성하신 글중에 제가 판서일때 욕을 많이 먹엇다고 하셧습니다.
그러면 제가 하나 묻지요.. 도토리님이 계실때 제가 판서엿던적은 65대 예조판서 이엇을때
입니다.
제가 무엇을 부족하게 햇엇나요? 잠수할때나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버프장소에서 버프
하엿으며 65대 왕실에서 개인사비로 왕실이벤트 열엇으며 65대 왕실일때 군주데이 리본은
전부 예조판서엿던 저랑 인천마을 황금비행님과 한양대행수 매미님과 함께 전부 햇엇습니다.
전 처음 판서엿던 만큼 부족하지만서도 최대한 열심히 한다고 노력을 많이 햇으며
한번도 65대 예조판서일때 남한테 욕먹을짓을 한적이 없다고 자부햇습니다.
그런데 도토리님은 제가 욕먹을짓을 많이 햇다고 하셧는데
도대체 무엇이 제가 욕먹을 짓을 한것인지요?
도토리님은 중종섭에서 단종섭 넘오오시기전에 사기 및 비매너로 수감이 되엇던 사실도
확인하엿으며 그 당시 중종섭 군주이셧던 분께서도 여러 확인을 해주셧지요.
단종섭 넘어와서는 중종섭 욕을 하셧으며 중종섭에 다시 가신다고 하실때는 중종섭에서
단종섭을 욕을 하셧지요. 그런데 중종섭에서 누가 반겨주나요 제가 직접 중종섭에 가서
확인하니 비매너 사기꾼으로 유명하시던데... 어찌 플레이 하셧길래 중종섭에서도 도토리님을 싫어하시나요
그리고 늑대행님께서 도토리님과 예전에 한번 만나신적이 잇다고 하셧습니다.
도토리님 등치 좋으시고 좀 사시는 분이라고 하셧습니다.
그렇시면 나이에 맞게 등치에 거짓말도 줄이시고 생각도 좀 하시면서 사세요
도토리님이 단종섭 인천마을에서 분쟁을 여러번 많이 초래하셧을때 저는 여러번
황금비행님께 마을에서 추방시키자고 말씀을 드렷으나 황금비 행님은 그래도 지켜보시자며 추방은 안된다고 하셔서 분쟁을 계속 일으키는 도토리님을 저희가 계속 데리고 잇엇던겁니다.
도토리님이 자발적으로 나가시기전까지요.
도토리님 제발 거짓말은 그만 하시고 제발 태조섭 가셧으면 태조섭에서는 제발 태조섭에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마세요 특히 거짓말로 분쟁좀 초래 안하셧으면 합니다.
역시 개버릇 남 못준다고 역시 거짓말을 많이 적어놓으셧네요
단종섭 인천마을에 도토리님이 잇을때 분쟁이 많앗지요..
대충 대표적인거 몇개만 적어놓겟습니다.
망초누나도 모르는 예기를 소문내고 다니셧지요
도토리님이랑 망초누나랑 결혼하기로 약속햇으며 곧 할거라고 인천마을을 제외한
타마을유저분들께 말씀을 드려 그 예기가 인천마을로 흘러들어왓지요..
그때 정작 망초누나 본인도 모르던 예기엿기에.. 망초누나랑 싸웟던 사실 잊어버리셧나요?
그리고 중종섭에서 넘어와서 여러마을 돌아다니다가 인천마을에 오셔서
군주 출마한답시고 군주 출마하셧지요..
그런데 그때 군주 출마하실때 소속마을에는 말씀도 안하시고
포항마을이엇나 한 대행수님을 직접 찾아뵈어
저녘식사를 하시면서 군주 출마한다고 말씀을 하셧다고 햇지요.
그런데 그게 결국 거짓말아니셧나요? 나중에 서버 이전하기 1~2주전에 그 대행수님이
인천마을에 찾아오셔서 난리 치신거 보셧잖습니까 도토리케릭은 잠수인척 하시면서 부케로 움직이시면서 이것저것 많이 하셧잖아요ㅎ 도토리님은 정작 자신이 하신 거짓말 때문에
분쟁이 잇엇던 사실은
기억을 못하시고 저희에게 책임을 넘기시네요?
그리고 도토리님이 작성하신 글중에 제가 판서일때 욕을 많이 먹엇다고 하셧습니다.
그러면 제가 하나 묻지요.. 도토리님이 계실때 제가 판서엿던적은 65대 예조판서 이엇을때
입니다.
제가 무엇을 부족하게 햇엇나요? 잠수할때나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버프장소에서 버프
하엿으며 65대 왕실에서 개인사비로 왕실이벤트 열엇으며 65대 왕실일때 군주데이 리본은
전부 예조판서엿던 저랑 인천마을 황금비행님과 한양대행수 매미님과 함께 전부 햇엇습니다.
전 처음 판서엿던 만큼 부족하지만서도 최대한 열심히 한다고 노력을 많이 햇으며
한번도 65대 예조판서일때 남한테 욕먹을짓을 한적이 없다고 자부햇습니다.
그런데 도토리님은 제가 욕먹을짓을 많이 햇다고 하셧는데
도대체 무엇이 제가 욕먹을 짓을 한것인지요?
도토리님은 중종섭에서 단종섭 넘오오시기전에 사기 및 비매너로 수감이 되엇던 사실도
확인하엿으며 그 당시 중종섭 군주이셧던 분께서도 여러 확인을 해주셧지요.
단종섭 넘어와서는 중종섭 욕을 하셧으며 중종섭에 다시 가신다고 하실때는 중종섭에서
단종섭을 욕을 하셧지요. 그런데 중종섭에서 누가 반겨주나요 제가 직접 중종섭에 가서
확인하니 비매너 사기꾼으로 유명하시던데... 어찌 플레이 하셧길래 중종섭에서도 도토리님을 싫어하시나요
그리고 늑대행님께서 도토리님과 예전에 한번 만나신적이 잇다고 하셧습니다.
도토리님 등치 좋으시고 좀 사시는 분이라고 하셧습니다.
그렇시면 나이에 맞게 등치에 거짓말도 줄이시고 생각도 좀 하시면서 사세요
도토리님이 단종섭 인천마을에서 분쟁을 여러번 많이 초래하셧을때 저는 여러번
황금비행님께 마을에서 추방시키자고 말씀을 드렷으나 황금비 행님은 그래도 지켜보시자며 추방은 안된다고 하셔서 분쟁을 계속 일으키는 도토리님을 저희가 계속 데리고 잇엇던겁니다.
도토리님이 자발적으로 나가시기전까지요.
도토리님 제발 거짓말은 그만 하시고 제발 태조섭 가셧으면 태조섭에서는 제발 태조섭에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마세요 특히 거짓말로 분쟁좀 초래 안하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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