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종서버 포천마을 느긋하신 신악마족스승님!

저는 군주온라인을 오랜만에 접해 아무것도 모르더 세내기 열강호입니다.

어느세 제가 군주온라인을 한지 한달정도 돼었는데 지난 처음 하던날 저에게 빛으로 보이시던 신악마족님 은 저에게 희망이란 그자체였습니다.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예리\\'퀘스트 도중 스승님을 신청하라는 퀘스트를 받다가 뵙게 돼었는데 스승님의 귄유로 포천마을도 들어가고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시는 스승님 덕분에 그저 한없이 작은 어린양에서 이제는 조금식 커가는 양이 돼고있습니다..

어느세 스승의날 이벤트로 이렇게 약소한 저의 마음을 담은(??) 편지로 제자의 사랑을(?) 전해주실수 있는것을 감사히 어기고

저에게 많은 것을 주신 저희 신악마족 스승님에게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하겟습니다..

제가 진정 할수 있는 일이 이런 조그만한 편지를 쓰는거라면 기꺼이 쓰겟습니다.

존경스럽고 사랑하는 신악마족 스승님!!

언제나 번창하는 군주를하세요~~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