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 게임이~ 유저들이 투정을 부리고,하소연을 해대면서도  꾸준히 고정 유저들이 접속 하는
겜이 과연 몇개나 될까??

과거 n사의 리** 게임과 같이 rpg 게임의 선두 주자 였고, 당시 언론에서도 주목 했던 게임이였죠
화려한 과거의 영화는 어디로 갔을까??
그래도 n사의 게임은 항상 선두권을 유지 하죠, 비싼 월정액 쳐 받아가면서도...
이유는 한가지 환금성이라는 거..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겜하면서 접을땐 어떤 보상 차원의
이윤??이익?? 그런게 매냐에서 아이템 시세가 일정하게 유지 해주니깐..즐기다 접을땐 보상이 된다.
뭐..그런거..

군주에게 그런걸 바란다면 큰오산일까?? 전낭복사로 내가 가진 아이템 시세가 휴지 조각이 되고.
유저들이 난리를 쳐대니 기껏한게 전장 거래 금지...황당함...아직도 회복하지 못함..

어떤식당이 손님들이 맛없다 맛없다 하고 한둘빠지자..기로에 섭니다

투자 해서 신메뉴 개발하고 내부 인테리 손좀볼까??
아니면 적당한 가격에 팔고 갈까??

군주는요~ 팔리고 또 팔리고 또 팔렷습니다.
사신분이 의욕적으로 투자와 개발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 하고 유저들은 건의 하고 투정 부리고 또 접속 합니다.

새로운 영웅 만들어 구리댁보물단지 1개 더 팔려는 얄팍한 상술보단.

한명의 유저를 더 끌어 모을려는 벨로프의 의지가 더욱 중요하며

투자를 통한 대규모 업뎃이 반드시 필요한 싯점임을 다시 강조 합니다.

업뎃 내용에 뭘 포함 해야 할깐~이미 운영진에서 다 알고 계십니다. 의지만 남아 있죠.돈하고.


선순환

투자>개발>신규 유저유치>영업이익>투자>개발>.........이런고리가 제발 형성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