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혼돈의돌님의 주장이 말도 안된다 생각해 진행.

환경 :

1. 검 : 수라도

2. 창 : 대창

3. 강림 : 호박소녀강림

4. 탈것 : 명마

5. 장소 : 사령선2층 명당

진행방법 :

1. 00초에 스샷찍고

2. 30초 부터 사냥 시작

3. 10분후 무공탄 사용갯수 확인

4. 강림 모션과 실제 타격과의 딜레이 발생여부가 있을 수 있어

데미지 숫자뜨면 바로 다음 몹 사냥.

5. 테스트의 명확성을 위해. 4번 사항 두시간동안 연습 후 진행.

6. 테스트는 검10분 창10분, 총 6회

결과 :

1. 창 평균 340타

2. 검 평균 340타

3. 오차범위 : 몹이 리젠되지 않아 기다리는 0.x초의 시간

다만 검,창 모두 동일시 발생되는 부분이라... 각자 개인 생각에 맞김.

결론 : 호박강림시 무기(검,창)에 상관 없이 약1.7초의 동일 공속 나옴.

         강림시 원킬 상황에 대해서 혼돈의돌님의 주장에 동의

         노가다용으로 강림 후 검착용이 무의미함을 느낌.

**** 혼돈의돌님의 글 중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최대한 때린 숫자가 820회입니다...)

라는 글 있는데... 그말씀이 정확하다면, 원킬이 아닌 연속샷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다만, 분명 원킬이라 하셨는데... 정말 나올수 없는 샷수임...

결과 이미지 :

(어느정도 사냥 방식에 익숙해진 마지막 스샷)

1. 검사냥 시작전

2. 검사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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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사냥 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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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창사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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