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밑의 결과를 확인해 보시고...

이 결과가 동일한 조건에서 이루졌으며...

추가로...

흑룡셋에 명마에서 내리고...

1렙 검/창/도끼를 들고...

카운터기로 타수를 세어가며 테스트한결과 입니다...

검/창/도끼 모두 약1.7초로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를 놓고 추론하건데...

호소나 토소의 평타는 스킬로써...

스킬 속도의 영향으로 무기의 속도와는 무관함을 확인 하였습니다..

각각의 무기 착용시 모션의 애니메이션 속도가 틀려...

도끼 착용시 "확실히 틀리구나"... 했으나...

시간/타수 의 결과 동일한 약1.7의 속도가 나옴으로써...

위와 같이 평타 역시 스킬이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근거리 강림시에는 모르겠으나... 원거리 강림시에는 확실히 동일함을 나타냅니다...

*************** 추가...

yis2***님의 말에 의거...

도끼 관한 부분은 제 실수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만리장성의 테스트는 강신술에 의하여...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 간과....

검, 도끼만을 테스트함의 착오가 있었습니다..(창까지 확인했으면, 처음부터 이방법은 잘못됐구나 했을텐데..)

사령선 사냥시... 몹 리젠 속도에 의한 0.x초의 쉬는 시간의 오차는...

도끼와 검,창의 속도차이는 많이 날수 있습니다.

연타시 차이는 확실히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