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분위기 매너있는 마을 이라고 홍보하는

이천마을의 현실에 대한글

대행수와 을의 대화 여기서 대행수는 갑으로 표시함 발단은 시전으로 인함

여기서 갑 대행수의 나이는 51 쉰하나

을:규칙이라는게 주민 편하게 배려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주민오게되면 빼겠고 하나만 쓸게요 잠시

갑:안되 당장빼 본캐만 3개까지 허락 부캐는 안되 규칙이니 지켜 넌 행수니까 더 지켜

을:그 논리 대로라면 형님도 부캐들 3개씩 다가지고 있는거 다 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갑:정신차려 이건 내 마을이야

참조사항:대행수는 항상 주민공지에 [우리]마을이므로 주민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야...

갑:이건 내마을이야...

두얼굴의 대행수 그리고 말로는 행수를 구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부캐로 대행수 대상전 전장
시전 까지 혼자 다하고 있었음 애초에 줄 생각이 없던 자리들임
저 위에 을이그전에
을:xxxxx행수 엄청 열심히하는데 행수직위 올려주죠...

갑:훈계하지마

이것이 바로 가족같은 분위기 매너있는 마을이라고 홍보하는 이천마을의 현실 입니다.

정말 여러분을 위해 위 사건을 적습니다 민주주의를 표방한다면

위 사건의 독재자를 옹호하진 않겠죠 위 사건은 일체의 가감없이 사실만을 적었습니다

이분 이미 소문이 무성한 분이죠 모르고라도 위 갑의 인물을 옹호하시는분들...찔리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라도 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