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라서버 카르미르 입니다.

제가 요몇일 전부터 한번만 읽어주세요!

라는 글로 즉 내구도가 썩어서 못파는 탬과

접으시는 분들 탬처리 곤란한분들에게 고댐인 무기를 싸게 팔아달라는 글을 올렸씁니다.

근데 들어보니 타섭에서 저에게 욕을 하신다는군요.

장사치 아니냐며 막 모라고 하시는대.

한라서버 와서 제캐릭 봐보세요 .

대창 1200댐 짜리 끼고 있는대.

그것마저 빌린겁니다.

그리고 정말 사냥에 필요해서 사겠다는거지 막 엄청좋은 푸창고품 3000억 짜리를 1000억에 팔아달라는 것이 아닌대

어째서 저에게 그런말을 하시는지 몰르겠군요.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사서 팔겟다는 것이 아니라 사서 끼겟다는 겁니다.

안파신다면 저도 굳이 가서 발목잡고 팔아달라고 빌고싶지 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예조판서라는 애가 장사꾼 짓을 한다고 욕을 하실거면 제가 그런 탬들을 사서

비싸게 팔았을떄 그런 말을 하십쇼.

괜한 참견은 욕을 불러옵니다.

무기 없어서 노가다만 하고 있는 현실이라 필요하다는 건대

그리고 당신들은 장사꾼이 아닙니까?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먹고 싶어하면서 저에게 욕을하는건 당신 얼굴에 똥칠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