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종섭 등솔입니다.여러분들한테 묻고자 사랑방에 올릴글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에 대한 일들을 간추려서 올리겠습니다.그러고 싶지 않지만 사냥터까지 따라다니면서

찌질이라느니...뭐 묻을까 피해간다느니...원맨쇼를 한다느니...댓글에 대한 비방글도 올리면서

괴롭히니 상대하고 싶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글 올립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되던 안되던 처벌도 요청할거고요.

앗짱포교님이 올린글과 댓글들 보신 유저분들은 어느정도 상황을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몇자 적겠습니다.

귀1층 명당자리(은채)에 제가 영웅 키우기전까진 앗짱포교님이 독차지하더라고요.제 생각만이 아님을

분명히 밝힘니다.인종섭 사람들은 거의 아실거고요.

제가 영웅 키우기 시작하면서 명당자리 차지했습니다.실시간으로 와선 주위를 뱅뱅 돌면서

이러고 저러고 비아냥 거리는 어투로 말씀을 건네기를 수차례!

짜증나는 저로썬 처음엔 대꾸를 해줬지만 그 이후론 답을 안했습니다.

그러다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포교모도 쓰지 않은채 기돌타고 귀1층 명당자리 와선 

순찰중이니 일반창에 말씀 보여달라고 하여서 제가 왕실이냐고 물었더니 네라고 해서 

제가 확인차 왕실목록 확인했더니 포교더라고요.그래서 그동안 쌓인 짜증을 표출했습니다.

이렇게요.포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것을 가지고 왕실 개무시하네라고 하길래 저는 함구.그런일이 발생하기전에 한번 기돌타고 와선

시공서 사용중인데 귓/일반창 언급도 없는채 바로 오라 세우고 사냥하더라고요.그땐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캐릭 빼고 좀 머뭇거리다 마을로 귀환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한번 와선 데쟈뷰처럼 기돌타고/귓말,일창 말도 없이 오라세우고 막바로 사냥하더라고요

제가 그땐 일창으로 말했죠.시공서 사용중입니다라고...그랫더니 대꾸도 않고 옆으로 빠져서

한참을 지켜보더니 사라지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일이 발생했습니다.전 뒤늦게서야 죄송하단 앗짱님 말씀을 확인했고 그걸

시인한 댓글도 올려져있습니다.

앗짱님이 사랑방 글 올리면서 서로 진흙탕 논쟁/언쟁이 시작되었고 이젠 더 이상 저도 할말은

다 올렸으니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만 두고자 사랑방글 안봅니다.궁금하지도 않을뿐더러요.

했던 이야기들 반복이고 비아냥조에 말투성이니 봐서 모하겠습니까.

근데 사냥터까지 따라다니면서 깐죽거리는데 정말 더는 못참겠어서 유저분들한테 어찌해야

할지 자문을 구해봅니다.

9월18일/19일  앗짱님 일창말씀 스샷찍어놓았습니다.앗짱포교님처럼 편집이나 잘라내기

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오로지 전체화면입니다.

오늘 제가 화가 치밀어 오르는것은 사냥터에 와선 일창에 ㅎㅎㅎㅎ찌질한분 아직도 계시네.뭐 묻을까 

지나가야지.이러는 말듣고 더는 못참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우리마을 댕수님이 중재를 하실려고 앗짱님하고 귓하고선 저에게 푸시라고  하는데

앗짱포교님에 저런 태도를 보고 어찌 풀겠습니까.고객센터 글 올릴겁니다.

왕실분인지라 운영팀에서 어찌 해결을 해줄지도 지켜보겠습니다.

이글을 보고 비난하실분은 하십시요.제가 잘했다고는 않습니다.저 역시도 앗짱님에 행포에

지쳐서 스샷글 보셨듯이 조롱대는 어투로 받아쳤으니요.

추신:어젠 사냥터에 와서 몇줄로 웃기도 하고 했던말 또 하고 하면서 깐죽되길래 일창닫습니다라고

하니 사냥하는 제게 바짝 다가와선 일창으로 말하더라고요.일창은 닫았으니 눈으로 보라는거죠.

오늘 스샷찍은것엔 앗짱포교님은 안보입니다.글만있습니다.왜 그랬겠습니까?

제가 사냥하는것을 알고 전창에 앗짱포교님은 보이지 않은채 글만 올리고 사라졌습니다.

스샷 올리게되면 앗짱님이 안보인다고 조작이라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앗짱님이 댓글로 50시간 게임을 한다면서 정신이상자로 말도 안되는 억지소리에 지칩니다.

50시간은 어떤 계산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앗짱님 또한 날새면서까지 사냥하는분이면서

저렇게 말씀을 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라 생각듭니다.  

아주 별스럽지도/대수롭지도/특별하지도 않는 사건가지고 사랑방 어지럽힌점 다시 한번

유저분들께 미안합니다.저 역시도 어른답게 행동못한점 깨닫고 있습니다.

이 글을 끝으로 댓글 확인 안하고 고객센터 문의할겁니다.

유저분들 즐거운 군주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