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 온성마을 대주주 사랑해아톰입니다.

본론으로 릴보이님에 대한 해명 글 올립니다.

제가2015년 6월,7년만에 군주를 복귀 했습니다.

복귀할 당시에 군주가 모든것이 변해 있었구요.복귀자분들은 아시겠지만,시세에대한 정보와 가치가 정말 상상 초월 이였을꺼라 생각합니다.제가 복귀할 당시 제가 가지고 있던것은,파산 된 마을 온성주식 약 8만주 였습니다.복귀하고나서 약간 현질을 하고 했지만 예전에 현질에 비해 터무니 없을 정도 였습니다.

필요하다면 케쉬템을 사서 돈으로 바꾸겠지만,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정보도 없었구요.

그런데 알고보니제가 가지고 있는 파산주식이 휴지는 아니라는것을 복귀한지 1주일 정도 지나서야 알게 되었구,운영자와 일대일 상담과 일을 알아본 결과 파산마을 복구가 저에겐 대주주이니 해주신다하여.복구 했습니다.그리고 혹시나해서 여각에 온성주식1000주를 주당1억에 올렸습니다.하루 아침에 팔리더라구요.

그래서 자막으로 온성주식 판다고 알렸습니다.그 때에 릴보이님께서 저에게 온성주식 산다고해서 2만주 판다 했습니다.사시더군요.더 안파시냐 그러시길레,더 팔면 마을 운영권을 넘겨 주는것인데,주식값으론 못 판다고 했습니다.릴보이님께선 그럼 얼마에 파시냐고하시더 군요.150만원에 판다고 했습니다.그러자 릴보이님께선,주식을 산게 있는데 그렇게 비싸게 파시냐 그러더군요.그래서 전 그럼 주식 산것 빼고 130만원에 넘긴다 했습니다.릴보이님께선,주식을 3분의1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그럼 계산이 나오냐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주식을 파는게 아니라 마을 운영권을 판다고 했구요.마을 팔 생각이 아닌데 릴보이님께서 계속 팔라고 귀찬게해서 릴보이님이 사신다면 파는거라 했습니다.지금도 마을 팔 생각 없구요.제가 만약 부주재중이나 변고 생긴다면,시장경제 원리로 릴보이님께서 2대주주니 마을 운영 될꺼라까지 말씀드리고,더 이상 주식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그러자 순천마을 사시고,저를 압박하시는군요.그거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그건 자유구요.하지만,글 올리 실려면,사실만 말하세요.

저는 릴보이님께 마을 넘긴다면서 주식 2만주만 판 적도 없구요.

마을 운영 안한다고 한적도 없구요.마을 릴보이님한 넘긴다는말도 안했습니다.

한달동안 독촉하시길레,2대 주주이니 판다면 우선으로 하죠?라고 했습니다.

글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다릅니다.

있는 사실만 얘기해 주시구요.

시장경제원릭원칙에 위배한적도 없으니,이 때다싶어서 사랑방에 혼란 주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글 올리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