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술먹고오느라 답변이 늦였네여^^

저도 글남기고 답변 기다리고있었는데 올리셧네여^^

얘기보니까 어처구니없는 말이있네여

있는사실만 얘기하시라고 하시더니... 왜 그쪾도 거짓말을 ㅎㅎ

2만주 파시는것도 쫄랏다고 썻는데... 저가 산다고 쫄랐다녀 자막으로 대놓고 주식파셧으면서 ㅎㅎ여각이랑 저한테 그랬자나여 아 나머지는 여각으로 팔아서 이것밖에 안남았다고

저가 주식2만주를 사면서 분명히 말할떄 파신다고하셧어요 ㅎㅎ

그래서 귓은왓죠 그래요 가격은 안정햇다 쳐요 저가 바보같이 그냥삿다고 칩시다.

그런데 쫄랏다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자막으로 비통 통합산다고 맨날 자막하니까

 그쪽이 맨날구하시는거같은데 못구하셔서 안되보이셔서 판다고 귓먼저했자나여^^

귀찮게 했다니...ㅎㅎ 딴섭에 군주이자 마을대행수이면서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그리고 분명 사면서 약속하신게있었는데 억이셧더군요.

주식사면서 시전사용하게해준다해놓고

저가 한동안 접속못해서 시전이 터진건 저 잘못이지만...

자리가 없던것도아니고 자리가 많이있었는데 다시 안해준 이유는 뭐죠 ㅎㅎ

약속은 약속인데 해달라니까 시전 행수테 따로말하라고 시전행수테 시전 경영권을 준거라고 자기는 모른다고

그러면 그 시전행수가... 그 상황도 모르는데 해줄까여?

그쪽은 자꾸 경영권 경영권하시는데 온성조심하세요 무조건 지켯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앞으로도 조심하세여 파산하거나 우리테 뻇길꺼니까 ㅎ

아 그리고.. 한가지 이야기할게 생각이...

쩌번에 그쪽이 주주총회 열어놓고 실수해놓고 우리가 반대하니까

자막으로 그냥 우리 나쁜놈부터 만들더군요 그떄 귓이 얼마나 많이 오던지..ㅎㅎ 고마웟어요

그쪽이 실수로 부캐로만 찬성해놓고 왜 우리가 반대했다고 파산한다고 협박하세여 주주들테

주주들이 무슨잘못ㅎㅎ 휴지조각 만든다고 협박이나하고

52세라고 하시던데..ㅎㅎ 정신차리세여 협박한다고 안쫄아요... 부들부들

그리고 글 들보니까 40대라는 소문도 있고

행수들도 술자리인가 뭔가해서 주고 끼리끼리라는데

현실하고 다를게없네여 역시 끼리끼리 ... 어휴.. 주민분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품격있는 척좀 그만하세여 주민 얘기들어보면 어흐ㅡ....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