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2번째 회개.. |
번호
245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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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두나 | 세종 | Lv.251 |
2015-10-12
| 조회
355
|
긴 글을 쓰고 등록을 눌렀는데 안올라간 상태..ㅎㅎ
그건 저한테 문제가 있었다는거죠..
겜 사랑방에 이런 글을 올린다는거 참 그런데
죽기전에는 인정해야하고 사죄해야하는
제 죄를 글로 적어서 쓰고 남기고 가는게
미물로 태어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데 어디가 할 능력도 없는 버러지라서요..
전 1973년 3월 착하디 착한 부모님을 택해 태어났습니다. 막내로
너무나 착하신 그 분들은 2남 1녀한테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저란 놈은 발랑 까져서 1998년에 딸을 봤습니다 ,
그걸 애 엄마한테 다 미뤄두고 살았답니다.
그러다 부모님이 2012년 2014년 돌아가시고요..
전 40이 넘는 나이에 고아에 됐답니다..
그리고 이제 벌을 받고 있습니다.
벌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참 나쁜 놈입니다...저란 인간....갖을수 있는건
쉽게 버리고 .....
안되는것만 조르는... 철부지 막내둥이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사람들이 절 불러줬으면
보고 싶습니다.... 전 막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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