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퀘스트하고 있는데 '악마을사랑한천사' 렙80한테

다짜고짜 예의도 없는 말투로 천안마을 주민모집한다고 귓 왔습니다.

그래서 안간다고 했더니 "왜요 ㅡㅡ?" 하면서 계속 "ㅡㅡ" 찍찍이 날리면서 비매너 귓하길래

천안찾아가서 대행수한테 귓했더니 같은 놈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심장이된천사' (아이디도 이상). 나한테 "참새것같네. 수고해라. 꺼져라." 하면서 계속

찍찍이 날리고 참 머하는 인성이냐? 렙도 184인가 그런거 같던데 열렙이나 해라 쪼렙새@끼야

사람없는 유저라고 막 행동하고 다니지마라 보기 참 안좋으니. 부캐도 찌질하게 갈색마에 머 이상한거

끼고 다니면서. 인성이 더 거지꼴같네 ㅉ '악마을사랑한천사' '을'이 아니라 '를'이다.

한글도 모르냐 한심한 새@끼야. 그딴식으로 주민모집하믄 모이냐? 그냥 불쌍한 새@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