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마을 입니다.


정리할껀 정리하고 행수진들 교체 했습니다.

이전의 마을을 저도 싫어했지만  처음 게임시작하고 가입한 곳이 온성이라

굳이 옮기기 싫었던 찰나에 대행수가 바뀌면서 행수를 하게됬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다시 살려보자는 마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소중한 주민분들을 모십니다.

군주라는 게임이 높은 시세 덕에 초보분들께서 적응하기 힘든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걸 겪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제 사비로 자리 잡으실 수 있도록 일정 지원을 해드립니다

자리 잡으시거든 새로 들어오실 주민 분께 조금 베풀어 주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만큼 이것저것 생각 할 것도 많고 조율 할 것도 많습니다 ㅎ

이벤트도 준비 하고 있고  여러 애로사항도 생각 하고 있으니


생각있으시거든


세종 서버 에렁에렁이에 역메한번 부탁드립니다 ㅎ




p.s 돈으로 주민을 모은다 라고 비꼬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희마을 분들이 군주에 정착하시는데에
     쓰는 돈입니다 돈으로 주민을 모으는 것처럼 보이셨다면 정말 인생 피곤하게 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