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썹내의 일을 사랑방에 끌고 온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포천마을의 횡포에 정말 참을수가 없어 몇마디 적어보려 합니다.

유저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워낙 사건이 많아 최근걸로 몇개 올려 보려 합니다.

첫째 포천 대행수 승용이님. 왜 자꾸 허위사실 유포 하고 다니시나요?

복귀유저 신규유저만 나타나면 제 욕을 그리 하고 다닌다면서요?

타썹에서 군주 짤리고 문종 왔다.제가 66대 군주 출마 했을당시 제 부케 수십개를 업시켜 투표하고 군주 당선 된거다.. 제가 그렇게 능력이 좋나요? 부케 동원해서 72% 당선 되게요..

그런데 66대 출마 했을당시 저 한테 귓해서는 문종유저3/2가 포천주민이다. 그러니 밀어주겠다.

이런말도 하셨죠? 제 부케 동원해서 당선 된거면 포천에서는 뭘 하셨나요? 그 많은 유저분들께선??

제 욕을 하고 다니더라도 허위사실은 유포 하지 마세요.

제가 중종에서 47대 군주를 한거는 사실이며 짤린게 아니라 사임하고 바로 문종 넘어와서

여태 한마을 꾸리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타썹에서 온 유저라고 텃새 부리실건가요?

둘째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했을때 확실하게 확인 먼저 하고 따지세요

공성중 구리댁변신마법으로 부산주민 계속 당하면서 하다 공성시간 거의 끝나가는 10시25분경

부산도 맞대응 했습니다. 공성 끝나자마자 마을 와서 욕하며 난리 치셨죠?

그리고 정확히 3일뒤 귓말로 그건 새로운 주민이 모르고 쓴거 라고 하셨는데

제가 먼저 물어보니 답을 하신거였구요..

제가 아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그 사실을 알았으면 먼저 귓을 해서 사과부터 하는게 순서 입니다.

아시겠어요?

걸핏하면 공성중에 구경중인 유저분들 일창으로 꺼져라고 하니 타마을 주민분들 그 뒤로 마을마크 안달고 구경 옵니다. 마을마크 안달고 구경 온 유저들은 전부 부산 부캐들이며 공성방해 한다고도 하셨죠? 타 마을 유저분들이 입이 없어 말을 안하는거 아니고 귀가 없어 아무 소리도 못듣는거 아닙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제가 승용이님께 게임 하면서 뭔 피해를 줬습니까? 아니면 사냥터에서 싸움이라도 한번 한적 있습니까?

유행어 한마디가 생각나네여.. 이건 뭐 그냥 아~~~무 이유없이!!!

아무리 썹에 군주가 없다고 해도 기본적인 공성룰이란게 있는데 변신마법 쓰고 먼저 욕하질 않나, 성벽앞에 방석을 피질 않나 평성과 부산 공성중일때 남포앞 개울에 오적어 수십마리를 풀어놓질 않나, 정말 끝이 없네요...

매클 걸리고도 당당한 마을.. 대단하십니다.

시간 쪼개가며 단속 다니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반말에 욕설에 뒷담화에..

대부분 오래된 유저분들이라 나이도 있고 한데 매너 있게 게임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