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연산군] 한양마을 수장고행수 바텀입니다.

어느덧 2016년 새해의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매일같이 사냥하고,제조하고 일상의

반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주민끼리 아니면 서버유저끼리 같이 대화하고 이벤트 도

같이 하면서 지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신규,복귀,서버이전 유저분들을 연산군에 모시고 싶습니다.

함께 형님,동생 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싶습니다 . ^＾　

없을땐 도움받고 , 있을땐 도움주고 그렇게 가족같이 게임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누구든지 괜찮습니다. 군주온라인 자체에 유저도 많이 없을뿐더러.. 잠수유저도 많습니다..

어디서 무얼하셨든지 . 연산군에 오셔서 같이 평범하게 지내면서 게임하실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제가 가진것도 많이 없지만, 제가 손이닿을수 있는데 까지는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셔서 한양마을에 오시면 좋겠지만, 어느마을을 가셔도 좋지만 같은서버 유저로

함게 즐기고 그렇게 지내고 싶습니다.ㅎ 제 주머니가 빈다면, 장비를 팔아서라도 지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즐기실분 언제나 연산군 으로 오셔서 절 찾아주세요 ... ㅎㅎ ^ ^

  올해도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잘풀리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