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9일 아침부터 청진마을의 100레벨이 예사롭지않다

청진을 가보니 템없는 견이 연이들이 수두룩하다

경복궁에 가보니 호판책상앞에 줄줄히 모여있다

사람이오자 급히 아래로 케릭들을 치우는데..

계속되는 100렙달성 전체안내에 

어뷰징을 모르는사람들이 축하드립니다를 연발한다

 

 

상황설명을 하고있는데

 

 

잉어찜 무료나눔할때 받아갓으니 입닫아라 뭐 그런뜻인가?

난 있는 사실을 그대로 얘기할뿐인데 죽여놓고 미안하면 다냐고 따진다

그와중 꾸준하게 계속되는 청진마을의 100레벨 달성

어뷰징이 잘한행동이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대답은 안잘한 행동은 뭔데요? 라는 대답이다

그쪽마을분들은 부캐작업안하셨데요?....가관이다

남의 마을이 뭐하든말든 어뷰징하든말든 신경쓰지말라는 분들이다

남들이했으니 우리가 하던말던 신경쓰지말라는 마인드다

어디마을인지 모르겠다고 하신다... 

지금 어뷰징이 일어나는건 세종서버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최소 마을가입은 해놓고 어뷰징하지않았다. 

이분의 논리는 나는 몰래안하고 대놓고 

당당하게 떳떳하게 어뷰징하니까 마을가입하지않고

어뷰징하는 사람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신다고 한다.

선거작업용이 아닌 제조할 부케릭이라고한다.....

분명 아까는 어디마을인지 모른다고했는데...갑자기 궁지에 몰리니 천안마을이 언급된다

우리들 어뷰징은 신경끄고 천안 어뷰징에 신경을 쓰라고 하신다

어뷰징을해서 전체말로 어뷰징한다고 사실을 말한것인데

조용히 보시지 왜 남의마을 깎아 내리냐고 하는말에 할말을 잃고만다.

다음주 아니 다다음주까지 그 주민수 300명 꼭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은 떳떳하고 당당한게 아니고 

뻔뻔한것이라는걸 깨닫기 바랍니다

가족업으로 100만드는거 일도아닌데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서 선거레벨 제한을 올리던

부케릭 규정을 두던 벨로프 운영하는부서에서 이글을 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뷰징으로 부정선거하는게 잘한일입니까?

다른마을이 하니까 하는게 당연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