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세종] 읽고 평가좀 해주세요/// |
번호
24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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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콰니 | 세종 | Lv.250 |
2016-03-06
| 조회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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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당일은 2016.03.05 오전이 시작입니다.
자막광고로 방으리라는 분이 의복을 팔고 있었습니다.
전 정중하게 의복셋트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가격은4천억이였고 .. 알겠다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러고 몇분뒤에 귓이 다시왔습니다. 얼마 생각하시냐고 전 3500억을 제시 하였고
본주랑 톡을 해서 물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3500억에 본주가 쿨거래해주겠다고 톡이 왔다고 전해받았습니다. 거래시간은 5일 오후 괜찬냐고 물어보시길레 제가 오후에는 일이있다고 내일 들어올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그럼 6일에 예약을 잡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6일 오전 10시 쯤 부터 접속해서 고양이 방석을 틀어놓고 기다렸습니다.
6일 오후 10시쯤 방으리라는 캐릭이 접속을 하더라구요. 전 귓을 했고 개성으로 오라해서 사냥도중에 날아갔습니다. 그러고 물건보고 3500억을 올렸더니 4천억이라고 하더라구요..
4천억 아니면 안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알겠습니다 하고 빠졌습니다..
근데 500억때문에 화난게 아니고 거래를 할라고 10시간 기다린 사람한테 말이 안맞앗나봐요 죄송해요 이 두마디가 기다림을 풀어줄수 있었을까요?
그분께서 톡한분하고 다시 톡해서 말을 물어보는 척이라도 하고 해야되는거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판매자한테 다시 귓을 했습니다. 대신팔아준사람 아이디하고 ... 톡은 해보셧냐고 물어보니 판매자가 그러더군요 판매자는 전데요.. 라고 가격보고 포기한거아니냐고..
기분이 더러워서 포기했다니깐 포긴한거 맞지않냐고 그러더군요...
전 화가 나서 반말로 대답을 했습니다...
교묘하게 사람을 가지고 놀았으니깐요...
원하는게 머냐고 묻더라구요 ...
전 판매자와 대신 판매자 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했고
그 판매자는 그딴거 할생각이 없다 하네요 ...
정중한 사과가 받기가 어려울까요 ?
글읽는 님들 같은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
전 너무 화가나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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