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를 복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청량리역군주 시절에 소환을 수차례 요청한건 사실입니다^^

 최근에도 요청을 많이했엇구요^^

 다른 스샷이 없어서 믿어주실분이 많진 않겠지만 ㅎ.ㅎ

 누가들어도 귀찮은 듯한 말투로 기억의돌을 사서 다니라며 말한것이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ㅎ.ㅎ

 제가 전체채팅에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한 계기죠 ㅎㅎ

 언제든지 요청하라는듯한 전체공지와 천사같은 말투들

 막상 귓을 많이하면 점점 귀찮아하는 군주와 판서들 ㅎ.ㅎ

 인간이라 어쩔수없는건가요? ㅎ.ㅎ

 아니면 그냥 하찮은 초보유저 시절에 쪼랩유저라 그런건가요 ㅎ.ㅎ

 군주에선 항상 영향력 있는사람의 한마디는 모두 맞는말 영향력 없는 사람의 백마디 천마디는

 아무도 들어주지않는 그냥 흘러가는 말 ㅋㅋ

 이렇게 진지하게 쓰는것 조차도 쪽팔린데 ㅋㅋ

 마지막으로 그냥 이렇게나마 혼잣말이라고 하고싶네요 ㅎ.ㅎ

 돈거래를 하는 사람들도 청량리역옛군주같은 사람들은 다 풀려나고

 누구는 영구정지당하고 ㅎ.ㅎ 누가봐도 뻔히 군주모든 유저들이 알만큼 퍼진일인데도 며칠있으면

 아무일아닌듯 처리돼고 ㅎ.ㅎ

 이렇게 글을쓰면 또 저를 까시겠지만 ㅎ.ㅎ

 그냥 미 .친여자 됬다고 생각하고 바뀌지않을 군주의 유저들을 한번이나마 표현했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