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서버 인천마을 두 판서 분들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천상이니[현 이조판서].다찌마링[전 군주.현 호판]
1월 19일 인천.진주 공성전을 치뤘습니다.
20분넘게 지속되고 진주마을 패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직후 반가은[현 군주]님께 귓속말이 왔고,
진주마을 역참행수 [스리화랑], 농장행수[달콤한멜로디] 두분이
잠입경 사용의심으로 인한 귓속말이었고
행수두분께 사실확인을 했을땐 아니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로인해 군주 반가은님에게 운영자확인을 요청하였고
그결과 다음날 20일 잠입경을 사용하지않은 결과가나왔습니다.

그로인해 마을분위기는 좋지않은상태가되었고
반가은님께 천상이니 . 다찌마링 님에게 사과를 요청했고,
재차 답변이 오지않다가 천상이니님께 귓속말이 왔습니다.

내용은 사과할마음이없다. 사과할게 아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상황의 당사자인 [현 이판]천상이니님은 76대 군주 역임이후
판서경험이있다는 이유로 신청또한 받지않은상태로
내정으로 현재 임명되었습니다.

현재왕실 소속이신 두분께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같은서버유저들을
의심하고, 기분상하게 하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사과를 받지못한상태이기에 사랑방에 글을 적습니다.

잠입경 의심하는 것 가지고 뭐라하는 건 아닙니다.

정당하게 의심을 한 것이나 그 의심으로 기분이 상한 분들

입장도 고려해주시고 사과를 하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현 왕실소속 다찌마링 . 천상이니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바입니다.
임기가 얼마남지않았다 하지만 단종서버 유저의 모범이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