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빠서 접도 잘 하지 못하고 조용히 잘 지내고 있는 태조 섭 한양 대행수 하늘곰입니다.

자기 본인 내세우지도 못하면서 괜한 부케릭으로 다짜고짜 반말로 시비조로 공격하는 사람의

심리란 참 관심종자란 생각을 합니다.

랜턴트리란 케릭명이 부케릭이지 싶습니다만 다짜고짜 조용히 살고 있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공격과 시비조로 건드리셔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으시다면.. 스스로 공격하시고 스스로에게

관심받아 보심이 어떨까요.. 바빠서 접하기 힘듬에도 간간히 접하는 이마당에

괜한 시비로 인해 접할 마음조차 없애 버리는 건 정말 대단하시다 싶습니다.

원하신다면 만나서 깝치고 있고 해병대 나와서 으시대는거 보여드릴테니 연락해주십시요.

나이도 제대로 알고 오시길 바라고 적어도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이 이따위로 공격하시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대다수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여기에 남기면 보시고 제 공격을 하시던 연락을 하실거라 남깁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