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에 한유저는

을도 품뽑으려다가 5천개인가 9천개인가

만들었는데. 무품. 고급만나와서

100만원 날렸습니다

세종에 신품만주세요님은 대창을

7천타만에 신품을 뽑았는데 인첸하다가 증발되고

그후 1천타만에 명품을 뽑았는데 또 인첸하다가 증발됐습니다

인종에 사리원마을 한유저는

9천타만에 대창신품을 뽑았습니다

2006년부터. 군주를 해왔습니다

10년넘게 제조를 해왔는데

이런적은 없습

품밀리는 현상이 있다면

만약 1천타에 1개씩나오는게있다면

밀려서 2천타동안안나오다가 2개 연타로 나왔었습니다

근데 2016년부터. 9천타동안 안나오고 9천타넘어서 1개 신품나오고 끝입니다

대창에서도 그랬고 을지도끼에서도 그렇고

푸르미도끼에서도 그렇습니다

저는 푸르미도끼에서 4천5백타 무품중입니다

2016~2017 봄까지. 4천타 넘게 무품이었다가[고급만20개정도]

지금 2017가을 5개월만에 복귀해서

푸르미도끼를 만드는중인데

현재 500타가까이됐는데. 이젠 고급품도 아예 안나오네요

이게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조하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한번 일단 제조하면 품나올때까지 \\\\\\\\\'고\\\\\\\\\'라는거 아실겁니다

근데. 그게. 영자로 인해 품이 막혔다면

만약 그게 을지류의 무기나 방어구라면

5천타 9천타까지가면

손실이 50~100만원입니다

9천타지르는동안 시간도 날리는건고

돈 시간 날리면서 신경질도 나게마련입니다

앞으로 어떤 종목*유저를 지정해서 막을지는 모르는일입니다

단지. 제가 장인초보라 그런게아닙니다

10년넘게 신품명품호품 200개이상 뽑았습니다

특정 품목 지정유저에 한해 막히는현상이 일어납니다

푸미말고 을도신품은 1천타안으로 신품떴습니다

푸창,대창,을도,화련복 신품 등 다른 물건은  다 평균타수안에 뜹니다

만약 3천타넘게도록 안나오고 있다면

품이 막혔다생각하면 더큰손실을 방지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