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백두서버 현재 상황 리뷰★★ |
번호
2589518
|
|
---|---|---|
이도끼가니도끼냐 | 백두 | Lv.1 |
2018-02-03
| 조회
1401
|
정말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누군가를 공격하고 또는 누군가를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아래 백두 군주 당선자 검마*님 과거 행실등 많은 것들이 낱낱히 밝혀진 상황인데요
네 백두를 다녀와 보았습니다. 소속마을 남*마을에서는 일체 주민 받지 않고 있구요
그분과의 대화시도 또한 안되고 있습니다.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과 정말 비슷한데요
우선 사건들먼저 나열하고 검마*님 해명글 팩트만 모아모아 보았어요!
궁금해서 넘어왔다고하니 물어보는것들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군요~
반박글 환영~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현 백두 군주 당선자 검마*님의 이야기입니다.
----------------------------------------------------------------------------------
1. 개인의 이윤을 위하여 마을 동생을 이용함. (해명 안됨)
황금돼지를 마을의 동생에게 구매한 사실이 있음. 요약을 대보자면
(정확한 갯수는 아님) 마을 동생에게 황금돼지 100개를 구입하기로함 돈은 나중에준다고함
마을동생은 주민들 필요한것 있다고하면 그냥 퍼주는 스타일이라고함
100개 산다고하여 마을 형님이라고 120개를줌. 근데 다음남 대금 지불해야하는 상황에서
어제 시세가 아닌 오늘 시세로 100개 가격을 쳐줌 이유로는 어제보다 떨어졌다고....
결과적으로 동생이 검마*님 에게 거래당시 시세로 80개 가격만 받고 120개를 준것....
-----------------------------------------------------------------------------------
2. 매달 1~2번씩 재산을 날렷다고 하소연 및 군주온라인 게임자체를 심각하게 욕을함(해명안됨)
매달 1조 날렷다~ 장비날렷다~ 영웅날렷다~ 나좀 살려줘라~ 주민들이 이골나서
주민창에 대화를 안함 접속해서 인사도 못하는 상황.... 보름에 한번꼴로 아주 난리가남
마을에 한참 어르신들도 있는데 군주 운영진들 운영 ㅈ같이하네~ 이런언사를 서스럼없이
사용했다고함. 내용으로는 세종에서 물건 판 돈을 비롯 구입한 장비를 대상전을 통하여
옮기려다가 다른사람이 사갔다고함. (1조전낭, 푸미투구) 운영진을 욕하고 사간사람이 매크로라며
폭언을 시전.
------------------------------------------------------------------------------------
3. 주민중 반지가 있는 동생에게 노골적으로 반지이야기를 계속 꺼내 결국 받아감(해명됨?)
정모까지 하구서 주민중 한명이 을지반지 신품이 있는데 사용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노골적으로 지속적으로 반지이야기를 꺼냄 공성 사냥 등등....
결국 동생이 을지반지 신품을 넘겨주게됨. 사용하지 않고있으니 사용하시라고 건네줌.
현재 해명 하겠다고 검마*님이 거래당시 스샷을 올림...(소름)
현재 동생분은 이런분인줄 몰랏다며 억울해하심.
-------------------------------------------------------------------------------------
4.풀명마를 줄테니 중고 적월랑를 다오~ 왜? 내일 추경이거든! (해명됨?)
우선 금액적으로 어마어마한 차이를 듸고있는 명마와 적월랑입니다....
검마총님 해명글에보니... 명마는 마을에서 누가 달라그러면 그냥 거저주는 그런것이었다고
직접 언급함.... 적월랑은 안주니 마을에서 공짜로 받은 명마로 주민의 적월랑을 획득.
-------------------------------------------------------------------------------------
5. 청진마을의 소유자 검마*님? 매번 공성 출전하여 마을약을 탐(해명안됨)
매번 지속적으로 공성에 출전하여 순위권 유지(출전마을이없어 가능함)
그럼에도 마을에서 얻은 마을약만을 사용했다고함.
1도 지원한적이 없음.... 그래서 공평하게 나누던 마을약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사냥 많이 하는사람 위주로 분할을 하였다고함. 그랫더니 불공평하다고 난리를 쳣다고함
-------------------------------------------------------------------------------------
6. 그 유명한 금도끼 은도끼 사건 이도끼가 니도끼냐~?(해명안됨)
마을 주민이 서너명 뿐인상황 그중 자신이 제일 게임을 많이 했다고함.
장비를 지원받고 그런 상황에서 마을에 분란이 일어났다고함. 사유는 이간질
주민들 사이를 이간을 두어 문제 발생 함. 근데 그 과정에서 도끼 사건이 터짐.
공성을 안하겠다는둥 게임을 쉬겠다는둥... 노골적으로 대주주에게서 장비 획득 후에
무기를 언급함 을지문덕총[신품]. 계속 노골적인 발언에 직접 만들기로함
총이 없으니 당분간 쉬겟다고 하자 대주주가 아껴둔 도끼를 빌려줌
나중에 총 생길때 까지~
검마*님에게 총제작용 의복 모자가 있었다고 함 그걸 대주주에게 주고 만들으라고함
대주주 총제작스킬 만렙까지 달성. 십수조 소모... 이후 을지문덕총 제작 시도. 실패
대주주 십수조 다시 탕진. 이때에 검마*님도 약간 지원을 했다고는 함. 총액대비(10%이내)
가망이 없어보임... 제작은 중단... 그와중에 푸총신품을 누가 팔고있음
이때 까지만 해도 을지문덕총 품은 매물 자체가 없었다고함.
돈이 부족하여 대주주에게 돈을 빌려감. (3조)
근데 빌린 3조대신 전에받았던 그 도끼를 준다고함... 뺀찌먹자 도끼를 팔아서 돈을 준다고함
그것도 안되자 3조를 벌어서 갚음.
그 후 총이 생겻으니 도끼를 돌려달라고 하자 총이 안떳으니 못준다고함....
(대주주가 사용하던 총제작용 의복/모자는 다시 돌려주었다고 함)
--------------------------------------------------------------------------------------
7. 최근 대주주 제작 신품 흑룡반지 요구사건 (해명 안됨)
게임중 의위 피해자 대주주가 제작을 하던중 흑룡반지 신품을 획득 메세지가 뜸
그런데 축하한다고 검마*님에게서 카톡이 날아왔다고함 감사합니다 했더니
다음내용이.... "사실은 오늘이 내 생일인데 조용히 마을 적응하며 있는중"
너무 노골적이라며 한*주민들 분노함.
--------------------------------------------------------------------------------------
8. 엘레베이터 사건(해명안됨)
마을 주민중 동생이 아버님 어머님 하여 총 3인의 가족이 엘레베이터 이용도중
갇히게 되는 사건이 발생... 다행이 별탈 없이 구출됨 근데 해단 건물 관리실을 찾아가 보니
문의 잠겨있었다고함... 다들 걱정글 난무중...갑자기 검마*님(물건날려서 개빡침)
"풀버프 받고 사냥중이었나보네~" (해당건물 관리인이 군주 사냥하느라고 문 잠궜다고 놀림)
더욱 놀라운 사실은 주민들이 이건 아니지 않느냐 하니깐 나는 죄가 없소~ 대응함
--------------------------------------------------------------------------------------
이상 팩트들 정리 해보았습니다 궁금한건 백두서버 한양마을 가입해서 물어보았어요
위의 내용에 대하여 한*마을 주민들은 제대로된 사과한번을 못받았다고함
터지게된 계기로는 군주당선이 문제가 아닌 마을에서 쫒겨나자 앙심을 품고 남*마을로
이전. 그후 마을간의 이간을 초래하는 상황을 가져옴. 근데 해명은 안하고 다른이야기만 한다고함.
현재까지 나는 죄가 없소~ 라고 대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