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
번호
264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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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덕이일해요 | 예종 | Lv.237 |
2018-11-23
| 조회
478
|
이 입장에 앞서. 온라인이라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험한 댓글 험한 말 , 쓰시는분들께 참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둬번 일나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외 시간은 제 시간을 갖거나 아니면 게임을 하고 있죠.
1. 오늘 예종에서 수감사건 에 관하여
현재 예조판서인 사나운해파리님께서 해파리 시리즈로 제작을 하십니다.
파수신발 신품을 뜬 팝업이 보였고요.
갑자기 사기꾼해파리 ! 라던가 , 개가튼 해파리 꺼저라 라던가 , 의 글이 올라왔죠.
분명히 본인은 사기친 증거가 있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고,
증거자료를 준비해달라라고 이야기 했고
지속적으로 전체말에 험한 분위기 조성 및 당사자들간에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파리님이 아니다 그 해파리가 아니다 바다 해파리다 이런 말도안되는
궁색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전체말을 시끄럽게 하였고
하지마라고 사전 경고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도배로 인하여 , 수감 조치 하였습니다.
위 사항은 수감조치 사항에 귀감이 될꺼라고도 명시 했습니다.
예조판서님과 군주님께서 고객센터 및 운영자님께 각종 스샷과 증빙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2. 파덕이의 ? 한양증자사건에 관하여
이건 한양의 대주주인 도리님의 요청으로 대리댕수직을 하고 있었으며,
뭐 개인의 일이지만 주식이 새어나가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 대주주인 도리님과 이야기가 이미 끝난 사항이며
수습을 하는 과정속에 너도나도 ~ 예종의 한양이 가지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모여들어 벌어진 사태입니다.
딱히? 잘못이라고 할수 없는 부분이며 , 실수로 인함은 개인 당사자들끼리
푼지 4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현재 호조판서 직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증자사건이후 이조판서 였으며,
본인은 예종이 시끄럽지 아니하고 ,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취미의 일부인 컴퓨터로 인하여
여러사람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성 / 고의적인 댓글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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