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네 뭐 당사자? 입니다. |
번호
268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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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째아이 | 태조 | Lv.200 |
2020-05-27
| 조회
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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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판님의 모습이 뭐 지금 군주의 전체적인 성향일꺼다 라고 인식하고 있어서 형판님은 크게 비난하고 싶지는 않은데
형판님만 비난받는거 같아 찝찝하네요.
딱 까놓고 누가봐도 맨몸에 렙 200짜리 5개가 나란히 있다면 정상적인 캐릭으로 안볼테니 댕수편들고 귓없이 리콜한것도
어찌어찌하면 이해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형판님은 사과는 잘받았고 앞으로는 왕실분들이 중립적인 위치에서 잘 운영해주시길 바라네요.
제가 가장 기분나빴던건 대전댕수? 라는 흰꽃송이 님이십니다.
저도 군주 오래했습니다 2005년인가 그떄부터 했고 연산군서버가 생겨서 바로넘어간
연산군서버에서 초창기부터 게임을 했었구요.
중간에 몇년간격으로 잠수도 많이 했지만 댕수도 해보고 판서도 해보고 군주말고는 대부분 해본거 같네요.
그런데 어이없이 마을사람도 아닌 사람이 마을에 있다고 귓하고 리콜요청해서 보내버리는건
아무리 상식적으로생각해봐도 이해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NPC를 가린것도 아니고 건물을 가린것도 아니고 소환수변신해서 시선강탈을 한것도 아니고
단지 서있는것만으로 불쾌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통행에 방해가 되나요? 제가 군주오래하면서 2층에 잠수한캐릭이 오히려 방해가 되지
1층 관청앞쪽에 있는 캐릭이 방해가 된적은 거의 없습니다.
애초 그쪽까지 잘 가지도 않구요
애초에 귓으로 정중하게도 안바라고 그냥 누구냐? 왜여기서 잠수중이냐? 그렇게만 물었어도
자게에 글쓸생각 없었죠
근데 그냥 나가라니... 마을분아니라서 서있는게 불쾌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태조섭에서 얼마나 잘나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의 그 귓말때문에 태조가 욕먹고 있다는건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아 쓰다보니 흥분해서 글이 길어졌네요 ㄷㄷㄷ
형판님을 너무 비난하진 말아주세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귓도 왔었고 역메도 왔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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