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물품회수 관련해서 문의를 올렸는데요. |
번호
270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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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의자두 | 태조 | Lv.246 |
2020-12-24
| 조회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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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하고 처음 캐쉬를 6만원해서 군주정신력을 330개 샀어요.
그리고 대상전을 통해서 다 팔았고, 2조정도가 모였죠.
처음 세트탬을 맞추는거라 푸르미르 장비 중에 이것저것 비교도 해가면서 있는 돈으로 최대한 알뜰하게 구매하려고 노력했어요.
무기(명품), 장비(고호고호), 어사박문수 까지 하니 2조로 간신히 되더라구요. (투구는 마지막에 사려고 보니 호품 살 돈이 모자라더라구요...ㅜㅜ)
이렇게 맞춘게 17일 저녁이었는데 18일 저녁에 들어와보니 신발이 없더라구요. 진짜 하루도 못 쓰고 사라진거죠.
마을 분들께 물어보니깐 해킹템 회수 당하신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아이템 회수는 이해해요.
근데 적어도 역참 통해서 메세지 정도는 남겨주셔야 되는 것 아닐까요?
운영자 : "~~ 이러한 이유로 해당 아이템을 회수 합니다." _부연설명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방법 정도
이게 정상적인 것 같은데
무턱대고 가져가버리니깐 너무 황당한거죠.
다행히도 마을분 중 한 분께서 푸르미르신발(호품)을 선뜻 빌려주셔서 염치없지만 받아서 사냥다니고 있어요.
최대한 빨리 해결보고 빌린 푸르미르신발은 원 주인분께 돌려드리고 싶은데
왜 고객센터가 문의를 읽.지.를. 않.나.요.?!
계속 대기중이레요. 진짜 뭐 이런 황당한 고객센터가 다 있는지.
마을에서도 한 2~3주는 걸릴거라고는 하는데
읽고 나서 "해당 문의내용을 확인 후 ~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 " 라는 답신을 받고 기다리는거랑 무턱대고 언제 해결될지도 모르겠는거랑은 엄연히 다른거잖아요.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게 답인가요?
여기 고객센터 원래 이런가요? 게임 컨텐츠 시스템인 대상전을 통해 문제없이(아이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 제 구매경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니까요.) 구매하여 장비한 아이템을 사전 안내 없이 인벤토리에서 강탈당했는데, 추후 안내도 없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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