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서애 류성룡 >> 영자야 이정도 정보는 올려줘야하지 않겟니? |
번호
27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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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어디 | 태종 | Lv.2 |
2021-11-23
| 조회
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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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柳成龍, 1542년 11월 17일(음력 10월 1일) ~ 1607년 5월 31일(음력 5월 6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 의학자, 저술가이다. 본관은 풍산(豊山)[1], 자는 이견(而見), 호는 서애(西厓)이고,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경상도 의성[1]의 외가에서 태어났으며, 간성군수 류공작(柳公綽)의 손자이며, 황해도 관찰사 류중영(柳仲?)의 차남이다.
이황의 문하에서 후에 1590년 통신사로 갔던 조목(趙穆)·김성일과 동문 수학하였으며 성리학에 정통하였다. 과거를 통해 관료로 등용되어 서인이 아닌 이산해와 같은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정여립의 난과 기축옥사를 계기로 강경파인 아계 이산해, 정인홍 등과 결별하고 남인을 형성하였다.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직전 군관인 이순신을 천거하여 선조로 하여금 전라좌수사로 임명하도록 하였으며 이순신으로 하여금 임진왜란 당시 열세였던 조선의 전세를 역전시키는 데 공을 세웠고, 임진왜란에 4도 도제찰사, 영의정으로 어려운 조선 조정을 총 지휘하였다. 노량해전과 같은 날인, 정인홍, 이이첨 등의 북인의 상소로 인해 영의정에서 관직삭탈하게 된다. 안동으로 내려가 선조의 부름에도 올라가지 않고 임진왜란 때 겪은 후회와 교훈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징비록》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국보 제132호이다. 죽을 때까지 청렴하고 정직한 삶을 살았던 청백리이면서 ‘조선의 5대 명재상(名宰相)’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순신과는 어려서부터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사이로서 후견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순신의 형 이요신과 친구사이기도 하다.
- 아무리 게임이라고 하지만.. 우리한테 정말 소중하고 배워야할 조상님 이름을 따왓으면..
그분이 누구신지 정도는 올려주는 센스는 가져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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