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판별창 로직은 점점 강화되고 있다는걸 알사람은 알텐데요.

지난해 매크로 대거 영정자 나오면서 판별창 도입되었고, 최근 또다시 매크로 대거 영정자 나오면서 노출시간랜덤 그것도 짧은 시간내 노출로 바뀌었습니다.

손사냥 유저 중 손빠른 사람들은 추경 받아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이가 있는 유저거나 익숙치 않은 분들은 문제 확인, 답변쓰는 방법도 미숙해서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손사냥 선량한 유저들이 피해 안보려면 게임내 발생되고 있는 매크로를 방어해야 합니다.

매크로는 어느 게임에나 존재하고 대기업 게임사던 소기업 게임사던 매크로를 불법으로 두고 방어하기 위해 계속해서 매크로 방지 시스템으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유저가 훨씬더 많았던 10년전과 비교해서 지금 매크로가 유독 더많은건 뭘까요?

생각해보세요. 10년 전만 해도 마을에서 매크로 한명만 나와도 마을에서 바로 퇴거시키고 모두가 불법행위에 그 이용자를 비난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어느마을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불법행위를 함에 있어 비밀리에 해서 유포가 거의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을에서친해진 사람들끼리 공유하기도 하고, 마을내부에서 또는 친한지인이라고 눈감아주기 일쑤입니다. 그렇다보니 암암리에 계속 지인 통해서 퍼지는거구요.

본인들 게임 편히하겠다고 현재 선량한 유저가 판별창으로 피해보는 시스템인데 분하지않나요?

이런데도 매크로 유저들을 옹호해줄건가요? 게임사는 매크로 막기 위해 계속해서 판별창 같은 시스템을 도입할겁니다.

게임 수명 단축 안시키려면 매크로 범죄자들 옹호하지말고 내부고발을하던 전부 신고 때려서 없애세요.

게임 망치는 주범들인데 예전과 다른 감싸주기식 눈감아주기식 때문에 더 답없습니다.

아예 매크로 1회걸린 유저는 빨간딱지라도 붙여서 얼굴 못들게 다니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