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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1835
nadesisco
2005-01-18 | 조회 4902

장차 신문지면을 도배하게될 사건사고 리스트 모음집~

1. 모 초등학교에서 애국가와 교가를 제창하다 교사와 학생 줄줄이 구속 파문

2. 모 방송사에서 방송시작 및 종료시 애국가를 방송하지 않아 파문

3. 모 유치원에서 동요부르다 유치원생과 교사 줄줄이 연행 파문

4. 친구끼리 MP3를 같이 들으려 이어폰을 나눠 끼다 경찰에 적발

5. 인터넷상에 모 가수의 노래가사가 유포되어 경찰이 용의자 수색중 그러나 IP추적이 안되어 수사에 진전이 없어

6. 모 찻집에서 클래식노래를 틀어 분위기 조성시키려다 손님의 신고로 찻집 강제 폐업조치 파문

7. 모 중학교 음악시간에 가창력 수행평가 도중 경찰이 들이닥쳐 음악교사와 학생 30여명을 연행

8. 어느집 딸이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를 부르다 옆집아줌마의 신고로 딸 긴급체포. 아빠를 더 힘들게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어

9. 육군 XX부대에서 군인 50여명이 단체로 군가를 부르다 줄줄이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총살형 파문

10. 모 네티즌이 인터넷에 '멍멍' '야옹' 등의 글을 올렸다가 동물보호단체와 음협에게 집단소송 당해 파문. 피소당한 네티즌 충격을 이기지 못해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어

11. 중학생 박모군의 집에서 생일파티도중 생일축하노래를 부르자 이웃집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되 파문

12. 김모씨가 여자친구 이모양에게 청혼을 하며 자신이 잘 부르는 노래를 부르다 발각되어 체포. 범법자 된 김모씨 결국 결혼을 하지 못하게 되어 파문.

13. 2008독일월드컵에서 우리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자 우리나라소속 해외특파경찰에 의해 줄줄이 검거. 축구경기 진행 못해 월드컵 진행에 차질 빚어

14. 아이레바, 거온, 삼숑웹 등 mp3 제조회사연합이 단체로 음협에 소송을 제기하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짐. 그러나 음협은 보상할 돈 없다고 발뺌하고 있어 국민들의 비난을 사

15. 술취한 행인 술주정에 노래부르다 경찰단속반에 적발. 경찰서 안에서 구토까지 하여 가중처벌 방침 파문

16. 교육가정평가원, 음악교과서 검정중 무단사용 보 대량으로 발각되어 검정불가 조치 내려 파문. 검정된 음악교과서가 단 한권도 없어 전국 초중교 음악교육 차질 불가피

17. 전국 초중교 음악교사들의모임 오늘 광화문앞에서 생존권사수 집회 개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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