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주 총회 관련 패치는 공성이 많은 섭에 대해서는 쥐약이 아닌가 싶은데요. 다들 어찌 생각 하시나요. 공성 많은 섭에서 적 마을 대행수 괴롭히가 딱인 패치가 아닌가 싶네요.

거기다 임기내에 주식 확보 할려는 대행수들은 가격 경쟁때문에 이중고를 치루겠군요 .안으로는 주식 소각되고 밖으로는 증자 막아야 되고......결국엔 대행수 하는 사람들 파산 하겠죠..그러면 결국엔 다른 사람이 대행수 되겠죠.

그리고 주식 증자 가격도 안나오는 마을은 아예 대행수도 안뽑겠지요. 대행수 없는 마을에 마을 발전을 기대 하기 힘들어질테니 수도권 마을과 지방마을과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지겠지요.

그리고 주식 총발행수는 그대로 되겠죠. 아무리 소각되도

임기 내에 주식 확보해서 매꿀려는 대행수들의 노력으로 증자 끝나는 시간은 짧아 질것이고 그러면 발행 횟수는 증가 하니 줄어들 일이 없겠죠. 대행수가 물러나고 다른 대행수가 한다고 하더라도 반복 될테디 주식이 줄어드는 일은 없겠죠.

오로지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을 소각 하겠다는 운영진의 생각과는 다르게 돌아가겠죠....

차라리 접으신 분들이 소유한 주식에 대한 소각을 먼저 생각해보았으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