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학교갔다오니 게시판이 떠들석하네요...

평화로운 정종섭에 왜 이 날벼락인가...

일의 발단 서세원님

왜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셨나요.  그리 심심하셨나요?

어느게 사실이든 이런일들 떠벌려져봐야 누구한테 득이 된다고 이러셨습니까...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이렇게해서 얻는게 무엇일까요...

이건 게시판플레이의 대표중 하나였던 저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드리는 말인데... 얻는 것 없습니다.

어느분의 말처럼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인생 왜 이리 살아야 합니까...

(너부터 살어-_-[퍽])

이제 그만합시다. 뭐 좋은일이라고 여기서들 이래요...^^

안그래도 불경기인 경제상황... 웃기라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