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인생이 허망하네요.. |
번호
39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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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샤르 | 백두 | Lv.351 |
2005-03-22
| 조회
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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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망하네요..
내나이.. 중3 ....
왜 이렇게 ...
인생이 허망한거죠..
자꾸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 세상살아서 나에게 남는게 무엇이 있을까
16년이라는 세월 빠르게 지나갔는데
앞으로 살아가는 세월 얼마나 더 길까..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
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사회에서 나의 이름이 펼쳐지지 않으면
살아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게되고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빈둥빈둥 시간보내고
자고 학교가고
또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빈둥빈둥 시간보내고
자고 학교가고,,
16년동안 살아오면서 , 이 시간을 기다린것지..
인생이 허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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