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두 이상한 경우를 봤져..

태종섭 물가상승중이죠..어제까지만해두 진화이용권860만이어습니다.

오늘 780만이고요 처음으로 진화가 떨어졌습니다.

근대 문제는 몇일전에 금괴 은괴 옥등 고가품 광물이 단 몇시간만에 40%정도 시세가 떨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느 누가 물량을 마니 쏫아낸다고 해도 그렇게 팍 떨어지지는 안죠,

또한 물가가 오르는 시점에선 절대 불가능하고요 그리고 다시 그때 떨어진 가격을 다시 만회하면서 오르고 있죠.

오늘도 이상하게 광물값이 몇%정도 걍 떨어진 느낌입니다.

객주에 올려진 물품은 시세보다 월등이 높게 되어있어서 예를 들어 금괴가 15만원이 시세인데 객주에 올려진 금괴는 최하가18만원이죠..

모든 광물이 이렇게 돌아가고 잇습니다.

근대 시세는 어제 저녁보다 더 떨어졌고요.

새벽에 접속을 해도 항상 이랬다고 봅니다.

물가가 떨어지는 장에선 심리때문에 시세가 떨어지겠지만 태종섭은 물가가 올라가는 상황에선 어느 누가 몇백개 이상 시세보다 낮게 올리지 안는한 20%이상씩 시세가 떨어지지 안죠.

새벽에 제가 확인을 해도 항상 객주에 올려진 물품은 시세보다 훨신 높게 올려져있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왠지 영자가 물품의 시세를 떨어뜨리는 느낌이 듭니다.

물가가 오르고 떨어졌는지는  업데이트된 진화이용권을 보고 알죠

근대 진화이용권의 가격은 또 물품의 시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왠지 영자의 물가 개입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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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저만의 생각이니 오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