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종서버 신문고 기자 마PD 입니다..후 -ㅅ-;;

고등학교...

이거 역시 만만치않은곳이군요..

도저히 군주를 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생기질 않는군요^^

간혹가다 들어가서 메시지 확인만 한다거나

주말에밖에 못들어가니 분위기 파악하기도 힘들고..

친구창은 조금씩 빨간색으로 도배가 되고...

이제...저도 슬슬 기자모자를 벗고댕겨야 할꺼 같습니다...

자주 기사도 못쓰는데 -ㅅ-;; 기자모자는 너무 과분할듯 싶군요..

하지만 주말기자로써 중요한 소식들은 올려드릴터이니..

주말에 제보해주세요 ㅎㅎ

잠깐 학교컴퓨터로 와보니..

채광술이 업데이트 됐다고 하는군요..

에휴 -ㅅ-;;

나두 할려고 케릭터 새로 만들어뒀는데 ;;;;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