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내안의 악마가 눈뜰때... |
번호
4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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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4-06
| 조회
4452
|
한번씩 첨부터 반말에 욕지거리를 하는 귓말이오면...
악마가 눈을 뜬다.
같이 욕과 반말과 빈정거림으로 대한다. (본인은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 않는 것들은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다.)
그럼 상대는 더욱 열이 받는다.
그렇게 실컷 스트레스를 풀다가 지겨워지면 살짝이 수신거부를 누른다.
나는 예의를 차릴줄아는 사람만을 백성으로 포용하는 속좁은 군주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내백성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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