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드디어 오늘... |
번호
4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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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5-04-08
| 조회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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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지긋지긋한 거지생활이 끝나고 인간다운 생활로 되돌아갑니다.
친구집에 빌붙어 밥을 얻어먹고, 인터넷을 하던 생활에서 본인의 집에서 편하게 밥먹고 인터넷하며... 전자수첩기능만하던 본인의 전화기가 제 기능을 하는 생활을 찾습니다.
한달동안 한푼의 돈도없이 생활하느라 죽을뻔한 생활이 해방되니 이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정말 돈의 소중함이 절실한 기간이었기에
내일은 기념으로 닭이나 한마리 뜯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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