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마가  끼었나...

생전 모르는분이  태클 걸지를 않나...

지금까지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오늘은  진짜  짜증나서  그분  마을까지  찾아갔는데...

태클은  부케로 하실거면 모하러 하시는건지

그냥 본케릭으로  태클 걸어주세여...

전 정치에  관심두 없구여...

요즘은  배 만들려고 하는데  재료가 부족한거 

객주에서 사면  시세 올라갈까바 (공주님조금이라도 맘 편하게 해드릴려구) 사냥며칠 한거  빼구는

그냥  케릭만 켜놓고  놀아여.

전  재야 유저입니다..그냥  만나면  인사나하는정도로만

생각해주세여....

요즘  시세 때문에  시끌시끌하네여.....

제가  무슨 한마디하면  또 모라고 하실거 같아서

그냥  잘풀렸으면 한다는 말  한마디만하겟습니다..

겜상에서 잘돌아가야  재미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거같으니까여......